그룹명/삶의 여유

[스크랩] 말과 침묵

산술 2013. 3. 21. 14:52
 
      말과 침묵 어떤 사람은 겉으로는 침묵을 지키지만 마음속으로는 남을 꾸짖는다. 그는 쉼없이 지껄이고 있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또 어떤 사람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말을 하지만 침묵을 지킨다. 필요 없는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기 때문이다. - 법정스님의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中에서 -
출처 : 바람에 띄운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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