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실수로...?!
아들 셋을 낳은 영자는 [늑대와 춤을]의 영화처럼 애들 이름을 특이하게 지었다.
어느날 막내가 물었다.....
"엄마! 큰형 이름이 왜 파도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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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엄마가 아빠랑 제주도 신혼여행 갔을 때 파도소리를 들으며 형을 임신했기 때문이란다"
"그럼 작은 형 이름은 왜 달리는 기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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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시골갈때 침대열차에서 형을 임신했기 때문이란다."
질문이 계속되자 영자가 말했다........
"자 이제 그만 귀찮게 하지 말고 나가 놀아라.....
찢어진 콘돔아~~~"!!!^^^
담배로 배운 인생
거북선, 청자를 피우면서 조상의 위대함을 알았고, 태양을 피우면서 우주의 신비함을 알았고,
88을 피우면서 수의 의미를 알았고, 하나로를 피우면서 민족의 단결심을 알았고, 한라산, 솔을 피우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알았고, 라일락, 장미를 피우면서 꽃의 향기를 알았고,
시나브로를 피우면서 우리말의 소중함을 알았고, THIS, GET2를 피우면서 영어를 알았고,
엑스포를 피우면서 과학의 위대함을 알았고, Time을 피우면서 시간의 중요성을 알았고, Rich를 피우면서 부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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