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꿀 넣은 계란술
붉은 포도주와 벌꿀을 반반씩 섞은 후
계란을 넣어 마신다.
그리스에서 유래한 난주로 고래로 부터
불로장수의 묘약으로 전해져 온다.
마신 직후부터 쓰린 위를 편안하게 해준다.
감자즙
위가 아픈 데는 무엇보다 좋은 특효약.
특히 감자껍질에 위를 튼튼하게 만드는 솔라닌이란
성분이 있으므로 껍질 채
강판에 갈아 즙을 내 마신다.
이때 싹이 돋은 부분은 독성이
있으므로 꼭 제거해야 한다.
너무 많이 먹어도 안되며 하루에 감자 한 개의
즙을 내 3번에 나누어 복용해야 한다.
공복시 벌꿀
위염에는 벌꿀이 특효다.
아침에 일어나는 즉시 벌꿀 한 숟가락을 마신 후
일체의 수분을 삼간다.
1시간쯤 후 식사를 한다.
이렇게 1주일 정도 계속하면 가벼운 위염은
씻은 듯이 낫게 된다.
출처 : 그대가 머문자리
글쓴이 : 성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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