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는나의힘 -
나 이거 참- 참새 한쌍이 전기줄에 앉아 있었다 한 참새가 자기의 털을 뽑고 있는것이아닌가 마침 지나가던 포수가 털 뽑힌 참새를 향해 발포를 했고 털 뽑힌 참새는 장열히 전사했다 그러자 다른 참새가 날아가면서 한마디 “아이 씨발 간신히 꼬서서 옷 벗겨낫더니 애매한 놈이와서 초치네”
엉뚱한 아들 아들이 매일 학교도 빼먹고 놀러만 다니자 보다못한 아버지가 아들을 불러놓고 말했다 “아브라함 링컨이 네 나이때 멀했는지아니”?집에서 쉴틈없이 공부했단다! 그러자 이 말을 들은 아들의 말대꾸 !“아” 그사람 나도 알아요 그 사람이 아버지 나이때 대통령 이었잖아요?
출처 : 나물먹고 물마시고
글쓴이 : 로즈태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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