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머물고 싶은 곳

[스크랩] 뉴질랜드 최대의 국립공원 - 밀퍼드사운드

산술 2011. 8. 22. 13:40
: : : :
:
뉴질랜드 최대의 국립공원 - 밀퍼드사운드

: :
:
: : :

> 공중에서 바라본 밀퍼드사운드

:

:


사운드(sound)란 좁은 해협, 작은 만(灣)을 말함.
:
밀퍼드사운드 (Milford Sound)
:
남섬의 남서부 해안에 발달한 피오르드랜드는 빙하의 침식으로
이루어진 날카로운 계곡과 깎아지른 절벽이 이어지는 뉴질랜드
최대의 국립공원이다. 여기에 밀퍼드사운드가 있다.
:
피오르드(Fiord)는 제4기의 빙기(氷期)에 해안에서 발달한 빙하가
깊은 빙식곡(氷蝕谷)을 만들었고, 간빙기(間氷期)에 빙하가 소멸한
다음, 그곳에 바닷물이 침입하였다가 해면이 다시 상승하여 형성된다.
:
노르웨이·그린란드·알래스카·칠레 등의 해안에 널리 발달되어 있다.
: : :
:
: : : : : :
밀퍼드사운드의 일기는 예측불가다.
이 지역 강우량은 가장 많을 때는 무려 6,240mm.
: :
피오르드는 어떤 일기에도 기념비적인 스텍타클을 제공한다.
: :
:
: :
밀퍼드사운드에서의 여행은 300명 정원의 ''Lady of The Sound''의
: :
유람선으로 항해없이는 완전한 여행이라 할 수 없다.
: :
:
: :
밀퍼드사운드의 상징이랄 수 있는 마이터봉(Mitre Peak)(1,695m)
: :
:
: :
:
: :
호화유람선 ''Milford Monark''
: :
:
: :
밀퍼드사운드는 대빙하기((a great ice-age)에 만들어졌다.
: :
:
: :
아스피링국립공원 입구에 위치한 와나카 호수(Lake Wanaka)
: :
:
: :
밀퍼드사운드로 가는 길에 있는 이 조그만 호수는 마치 거울과 같다 .
그래서 이 호수를 거울호수(Lake Mirror)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 :
:
: :
매이드슨 호수로부터 타스만산(M.t Tasman )과 쿠크산(M.t Cook)
: :
:
: :
아후리리강(Ahuriri river)
: :
:
: :
말보로사운드(Marlbrough Sound)
: :
:
: :
아스피링국립공원의 촛점인 아스피링산(Mt. Aspring)/3,027m
: :
:
: :
남알프스,마운틴 쿡(3,754m)
: :
:
: :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산, 마운틴 쿡(3,754m)
: :
:
: :
마운트 루와페후/활화산
: :
:
: :
마운트 루와페후/활화산
: :
:
: :
마운트 루와페후/활화산
: :
:
: :
와카티푸 호수(Lake Wakatipu/뉴질랜드에서 3번째로 큰 호수)와
퀸스타운(Queenstown)가까운 거리에 보이는 산은 레인지 산(Mt. Range/2343m)
: :
:
: :
곤돌라를 타고 446m에 위치한 ''스카이라인레스토랑''에서
바라보는 호수와 퀸스타운은 가히 환상적인 장관이다.
: :
:
: :
꿈의 휴양도시 퀸스타운
: :
:
: :
양의 새끼와 그 어미
: :
:
: :
양 새끼와 수선화
: :
:
: :
뉴질랜드에서는 도로상에서 양떼는 흔히 볼 수 있는 광경. 배경의 산은 마운틴 쿡
: :
:
: :
양 목장
: :
:
: :
뉴질랜드는 6천만 마리의 양으로 유명하다.
이들은 세계적인 양질의 고기와 양털을 제공한다.
: :
:
: :
푸른 초원과 목장에서 풀을 뜯고 있는 양떼들
: :
:
: :
카이코루아산(Kaikoura Mountains)의 파스텔화 같은 풍경
: :
:
: :
센추럴오타고(Central Otago)에 있는 잔잔하고 조용한 호수
: :
:
: :
작은 도시 오마라마(Omarama) 풍경 우측: 유명한 찰흙 벼랑,
위:아후리리 강(Ahurri river), 하단: 아후리강 지류
: :
:
: :
19세기 건물이 있는 애러타운(Arrowtown)의 주거리(main street). 가을 오후 풍경
: :
:
: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로 등급될 수 있는,
완전한 그림같은 매이드슨 호수(Lake Matheson)
: :
:
: : :

:

마포리카 호수(Lake Mapourika). 가까운 거리에 남(南)알프스가 있다.
: :
:
: :

매이드슨 호수의 안개낀 아침 풍경

출처 : 나물먹고 물마시고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