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값진 아내

<ul><ul> <TABLE borderColor=dcdcdc cellSpacing=3 cellPadding=25 width=460 bgColor=#000000 border=7> <TBODY> <TR> <TD> <CENTER><IMG height=450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58E91C49E5C681A7" width=550></CENTER> <br><br><SPAN style=LINE-HEIGHT:20pt> <FONT color=ffffcf style=font-size:17pt face="맑은 고딕"><b>♣ 값진 아내 ♣ <br><br> <FONT color=ffffcf style=font-size:12pt face="맑은 고딕"> 어느 날, IMF 때 실직해 매사에 자신감을 잃은 한 남편이 산에 갈 때 출근하는 아내가 봉투를 손에 쥐어줬습니다. <br> 산에서 봉투를 펴자 돈 3만원과 편지가 있었습니다.<br> “여보! 직장을 잃고 돈이 없어도 당신은 내 남편이에요.<br> 당신 있는 곳에 나도 있고, 당신 가는 곳에 나도 갈 테니까 실망 마세요. <br>당신은 잘 몰라도 당신이 내 옆에 있는 것만도 나는 행복해요.<br> 진작 말을 못해 미안하지만 당신을 정말 사랑해요. 당신의 아내.”<br> <br> 아내의 인정과 격려는 남편이 이루려는 꿈 성취의 촉매제입니다.<br> 아브라함의 성공에는 아내 사라의 역할이 컸습니다. <br>사라는 국경을 넘나드는 이사를 수없이 했지만 불평 없이 ‘내일’을 향해 과감히 떠나는 남편의 꿈과 비전을 이해해주고 따랐습니다. <br> 만약 이사 때마다 사라가 투덜댔다면 <br>아브라함은 큰 인물이 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br>위대한 인물 곁에는 대개 묵묵히 따라주고 격려 해주는 아내가 있습니다.<br> <br> 아내는 남편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존재입니다.<br> 아내의 최대 일은 남편 자존심을 지켜주는 일입니다.<br> 타인의 무시는 무시할 수 있지만 아내의 무시는 무시무시합니다.<br> 아내의 진짜 가치는 남편의 격려자가 되는 것에 있습니다.<br> <br> 얼마 전 유행한 ‘간 큰 남자 시리즈’입니다. <br>20대에는 아내에게 “밥 줘!”하면 간 큰 남자이고, <br>30대에는 아내가 외출할 때 “어디 가?”하면 간 큰 남자입니다. <br>40대에는 외출하는 아내를 쳐다만 봐도 간 큰 남자이고, <br>50대에는 “몇 시에 와?”하고 오는 시간만 물어도 간 큰 남자이고, <br>60대 이상은 “여보! 따라가도 돼?” 하면 간 큰 남자입니다. <br> <br> 남자의 힘이 약해지고 있습니다. <br>남편은 아내의 인정에 굶주려 있습니다. <br>‘고개 숙인 남편’이 많아지고 있습니다.<br> ‘고개 숙인 남편’은 ‘실종된 아버지’로 발전합니다.<br> 아버지가 실종되면 자녀도 실종되고, 아버지를 찾으면 자녀도 찾습니다. <br>탕자 어거스틴이 성자가 될 수 있었던 중요한 이유는 어머니 때문이었습니다. <br>그는 말했습니다. <br> “어머니는 아버지를 주님 모시듯 했습니다.<br> 저는 그 장면을 잊지 못합니다.”<br> <br> 남편을 의식적으로 격려하고 존중하고 인정해주십시오.<br> 남편은 아내가 인정만 해주면 만사가 좋습니다. <br>온 세상이 인정해도 아내의 인정이 없으면 행복하지 않습니다. <br> 그 영적 굶주림을 아내가 채워주면 남편들은 대개 최선을 다합니다.<br> <br> 조금만 받아도 누구보다 더 감동하고 감사하며 남편을 후원 하십시오. <br>바보 온달도 그를 격려했던 평강공주로 인해 위대한 장군이 되었습니다. <br> 남편이 바보처럼 느껴질 때는 남편 도 스스로 그렇게 느낄 때입니다.<br> 그때 남편에 대한 책임을 새롭게 느끼고<br> “잘했어요! 당신은 할 수 있어요! 나도 함께 할게요! 사랑해요!”라고 <br> 남편을 힘써 격려하고, 은밀한 곳에서 남편을 위해 기도하는 아내는 <br> 누구보다 값진 아내입니다.<br> <br> <FONT face=바탕 color=darkviolet><B> <CENTER><IMG height=61 src="http://hera301.hihome.com/icon63.gif" width=74 border=0></center> <<TR> <TD> <CENTER> <CENTER><IMG height=400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58E91C49E5C68DB3" width=550><br> <br> <CENTER><IMG height=400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58E91C49E5C68DB4" width=550><br> <BR> <CENTER><FONT style=font-size:12pt face="맑은 고딕" color=gold><b> 꽃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br> <br> <EMBED style="FILTER: invert()" src=https://t1.daumcdn.net/planet/fs1/12_16_24_28_5DRBg_8747772_2_205.asf?original&filename=205.asf width=250 height=27 type=audio/mpeg loop="-1" volume="0" autostart="true" allowScriptAccess='sameDomain'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Networking="internal"></EMBED> <br><br> <center> <A href="#top"><IMG src="http://hknetizenbonboo.com/Up-Netizenbonboo1.gif" border=0> <br> <a href="http://cafe.daum.net/hookwangne" target=_blank><img align= right src= border=0 height=35></a> <br><br> <style>body{CURSOR:url(http://janga.haman.go.kr/ani/020.ani); }</STYLE> </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tbody></table> &nbsp;&nbsp;&nbsp;&nbsp;&nbsp;&nbsp; &nbsp;&nbsp; &nbsp;&nbsp;&nbsp; &nbsp;&nbsp; <!-- -->

출처 : 아름다운중년의사랑방

글쓴이 : 현식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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