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의 최지방률 과연 안전한가?
보디빌더들 대회때 체지방 3~4%로 줄입니다...
위 사진은 강경원 선수 체지방 3~4%일때 사진입니다.
하지만 보디빌더들은 전문적으로 영양관리를 받아가며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가며 하기때문에 문제가 없는것입니다.
일반인의 경우 현기증이 있을 수 있으며, 기상시에 무기력증이 있을 수 있고, 발기부전이 발생될수 있습니다.
또한 운동할때 운동력 저하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체지방률은 일반인들은 12%가 적당하며, 통계적으로 10~15%가 제일 이상적이라고 합니다.
복근과 체지방률
남성이 복근을 선명하게 보일려면 체지방률을 10% 정도 낮춰야하는데 대체로 6~7%사이에서 체지방률을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남성의 경우에는 허리에 체지방이 저장되지만, 여성의 경우에는 허리아래로 체지방이 저장되기 때문에 여성은 체지방률을 10% 이하로 내릴 필요가 없습니다. 대략 15% 정도의 체지방률을 유지하면 됩니다.
남성의 경우 허리 둘레를 36인치에서 32인치로 줄이려면 약 3개월 동안에 이루는 것으로 목표를 잡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체지방률은16%에서 8%로 줄이려면, 한 달 후에는 13%, 두 달 후엔 10%, 그리고 석 달 후에는 8%로 서서히 체지방률이 줄이려고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방의 역할
지방도 필요한 에너지 원이기 때문에
지방의 과잉섭취하면 체지방의 축적으로 비만의 원인이 되며, 특히 콜레스테롤은 고혈압, 고지혈증, 동맥경화, 암 등의 성인병을 부르는 주범이 됩니다.
하지만 지방의 섭취부족시에는.... 피부내에 지방이 결핍될 경우 노화가 촉진되며, 필수 지방산 및 지용성 비타민의 결핍을 초래하여 습진, 건조한 피부, 성장저해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체지방률이 낮으면 전체적으로 에너지를 잃어서 무기력감에 빠지고, 또한 얼굴살이 빠져서 얼굴이 생기가 없고 나이 들어 보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방이 무조건 나쁜 것이 아니며 적당량의 지방이 체내에 있어야 된다고 의사들도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트레이너나 관장님의 지시대로 따라서 운동하고... 체지방을 정상수준으로 늘리는 것을 권장합니다....^ ^
물론 식사량도 늘려야 되겠죠....^ ^
체지방률에 따른 비만 판정 방법
성별 | 아주마른 | 마름 | 표준 | 경도비만 | 고도비만 |
남 | 5% 미만 | 5~9% | 10~20% | 20.1~25.9% | 20%이상 |
여 | 10% 미만 | 10~16.9% | 17~28% | 28.1~35.9% | 36%이상 |
글작성자 : 헬스분야 1위 - '몸짱 만들기' 카페 ( http://cafe.daum.net/1004vic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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