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쇼생크 탈출" 의 한장면..
술을 엄청나게 좋아해서 매일 술을 마셨다든지 굉장한 양을 마셨다든지 하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술을 맛있게 마셨다는 이야기는 별로 듣지 못했습니다. 입에 쩍 달라 붙는다는 식의 약간 과장된 이야기들만 간간히 들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읽게 된 어떤 글에서 술을 이렇게 절실하게 마시는 경우도 있구나 하는 것을 느꼈는데...글을 퍼올 수 없어서 그냥 만능카메라로 찍어왔습니다.
영화 쇼생크 탈출에서 나온 술 이야기.
ㅎㅎㅎㅎㅎㅎ 멋지지요? 시원한 맥주가 얼마나 맛있었겠습니까?
출처 : 광주 원산우회(元山友會)
글쓴이 : 무등산개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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