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지혜

[스크랩] 홍헤걸 박사의 건강 특강

산술 2010. 11. 19. 15:41

[출처] 홍헤걸 박사의 건강 특강

보시고 이웃분들께  전하세요

 

이제23일(월요일)이면 더위도 짐을 싼다는 처서입니다.금년은 열대야도 길었고 늦더위도 맹위를 떨치고있습니다.
곡식알이 잘 영걸겁니다. 금년도 틀림없이 풍년가를 부를것같습니다.건강카럼니스트인 홍헤걸박사의 걸어야 건강해진다를
읽고  호기심에서 인터넷에 올라온 그의글를 정리한 부로거의 글를 옮겨봅니다. 참고하시길....
 
* 감기: 손만 잘 씻어도 만사형통. 손을 잘 씻는게 중요
 
* 간염이나 에이즈는 침에 의해 전염 되는 것이 아니고 피를 통해서 걸린다.
 
* 간염이나 에이즈는 술잔을 돌려서 걸리는 것이 아니고 피를 통해서 걸림.
 
   즉 혈액을 통해서 걸린다.
 
* 몸에 혹이 생기면 꼭 제거해야 한다는 잘못된 생각이다.
 
* 양성 종양은 몸에 달고 다녀도 된다.
 
* 혹이 생긴 곳에 또 작은 혹이 생기면 떼어내도 된다.
 
* 자궁 근종은 4명중 1명인데 6개월 한 번씩 점검 할 것.
 
* 관절이 나쁘면 운동을 삼가 해야 한다는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임.
 
  관절이 나쁠수록 움직이는 것이 좋다.
 
  자전거타기, 수영이 좋다.(약보다 효과적임)→30분~1시간 타는 것이 좋음.
 
*1년에 24만명이 사망한다.
 
  사망 원인 → 사망하는 순서
 
1. 암→6만명 사망 우리국민이 4명중 1명이 숨짐.
 
2. 뇌졸중→(한방에서는 중풍이라함)→4만명 사망
 
3. 심장병→2만명 사망
 
4. 자살    5. 당뇨병    6. 교통사고로 죽음
 
암→뇌졸중→심장병→자살→당뇨병→교통사고 순서로 사망함.
 
※ 더 중요한 것은 뇌졸중, 심장병 →심혈관질환이라 하면 큰 문제임
 
   뇌졸중= 막히면→뇌경색 , 터지면→뇌출혈임
 
* 심혈관 질환은 갑자기 찾아옴
 
* 우리의 질병의 뿌리는 수 십 년 동안 서서히 찾아옴.

 

♥ 이런 병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할까?→준수사항
 
① 혈압재기↓ ⇒낮은 게 좋다. →5년 더 오래 산다.
 
   저혈압이 좋다. →언제나 낮게 유지하기
 
   높으면→터지고 막히기도 한다.
 
  * 피는 파도가 치는 것처럼 철썩 철썩  불연속적으로 지나간다.
 
 140↓/90↓ 낮아야 정상이다.→최소한 낮아야 한다.
 
 130/85는 미정도임, 120/80↓ 최고로 좋음 .
 

② 혈당↓낮은 게 좋다. 혈관→지나가는 통로
 
   장기로 빠져 나가지 못함 -인슐린 막힘-화학적으로 치료해야함.
 
   최소한 126↓ 아래로 낮아야 하고 넘으면 당뇨환자이다.
 
③ 맥박수 →1분에 분당 맥박수 -무조건 천천히 뛰는게 좋다 - 건강한 증거  
 
   100↓ 아래로 낮게 뛰어야 한다 .
 
   거북이가 1분에 2번 뛴다. 거북이가 수명이 가장 길고 쥐는 1분에 500번 뛰기 때문에 1년 밖에 살지 못한다.
 
   사람은→1분에 70↓ 번 뛰는게 최고로 좋다.
 
   지금까지는 모두 낮아야 좋았으나 ④은 무조건 높아야 좋다.
 
④ HDL(좋은 콜레스톨)→청소부 역할을 함↑무조건 높아야 좋다.
 
  몸속에 모든 찌꺼기를 잡아다가 간으로 데리고 가서 분해시킨다.
 
   40↑ 넘는게 좋고 60↑넘으면 안심이다.
 
※ 정리
 
① 혈압→120/80↓ 바람직함.
 
② 혈당→ 무조건 100이하↓
 
③ 맥박수→ 70↓이하
 
④ HDL → 60↑ 높으면 최고
 
 
 

결론 ⇔무조건 운동하라, 혈관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 운동 목적
 
   혈관을 건강하게 하는 운동
 
  ㉮ 시간 - 30분이상 유지하는것 기억하라.
 
  ㉯ 하체 위주로 하라 -허벅지 근육을 발달시켜야 한다. (나이많은사람은 걷는것이 최고)
 
     ⓐ 오른쪽 허벅지 근육- 소각장 역할-잉여 칼로리-쌓이지 않고 다리 근육에서 일어남
 
   다이어트- 많이 움직여라. 반드시 운동하라.
 
    ⓑ 당분은 포도당을 공급- 지치지 않게 해 준다.
 
       다리 근육- 활력의 근육 다리 뻐근해 지는 운동을 하라.
 
*암 : 편견 버려라 죽는다는 생각과 난치병이라는 생각
 
       암은 난치병이지 불치병을 아니다.
 
       4명 중 1명이 죽는다.
 
※ 암은 조기발견이 중요 : 증세 나타나기 전에 찾아라.
 
    직경이 3cm 까지 아프지 않다.
 
 대장암 →배로 속도가 증가한다.
 
*4~5년에 한번이라도 검진하라.
 
*인터넷 믿지마라. 언제나 의사선생님과 하다못해 동네 의사님과라도 상의하라.
 
*동네 의원에게 주치의를 두라. 
 
※예 방⇒  의학정보 → 나무보다 숲을 보라.
 

[출처] 홍헤걸 박사의 건강 특강|
출처 : 올림픽공원 지킴이 자원봉사자들 쉼터
글쓴이 : 방태환 (bang1234)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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