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라하고 상처 많은 인생 어느새 황혼빛 물들어가고
자꾸 늘어만 가누나. 밀려만 간다. 이것이 나의 자리인가?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가슴에 부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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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포 시 즌
글쓴이 : 대 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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