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스크랩] 어무이 뿅 간다 하이소

산술 2008. 12. 1. 16:35

밤이 늦어서 부부는 그것을 하고 있었다.
30분간 열심히 하고 나서 아빠는 숨을 몰아쉬며 엄마에게.. 
"니 뿅가나?" 라고 물었다. 
"택도 없어예~." 
또 30 분간 열심히 하고 나서 헉헉대며 물었다. 
"니 인자 뿅가나?"  
"택도 없다 아입니꺼~.  
또 30 분간 열심히 하고 아빠는 또 물었다. 
"니 진짜 뿅 안가나??"  
그러자 옆에서 자는 줄 알았던 아들이 하는 말.. 


"어무이 뿅 간다 하이소. 아부지 죽습니더!"


님...!!! 리플안달고 가면 가다가 ↓↓↓↓ 이렇게 되게 비나이다.

꼬리안달면..^^*
출처 : 산으로출발
글쓴이 : 나쁜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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