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의 문을 연지가 어제인듯 한해의 첫날이 아직도 깊은 여운으로 남아 있는데
벌써 3월의 다섯번째날을 맞이하며 세월이라는 시간은 추억 속으로 저물어가고
가끔은 기억하는 것보다 잊어버려서 더 좋은 일이 되기도 합니다
이미 살아온 내 삶이 아쉬울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그것이 다시는 재현될 수 없는 것이라는 걸 알곤 있지만
시간이 참 빨리도 지나간다고 느끼면서 이제 나이를 먹어간다는 사실이 가끔은 아쉽기도 합니다
행복은 작은 미소로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채울 수 있는 덕목으로 살아 간다면 즐거움은 가까이에 있겠지요
행복은 셀프이니까 이제 막 시작한 3월 속에서
깊은 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슴 설레며 찾아 보신다면 반드시 찾을 수 있을거라 단언합니다
3월의 향기와 함께 미소 가득한 날만 있으시고 즐거움과 사랑과 함께 아름다운 일들이 흔적으로 남아 소중한 추억으로 승화되기 바랍니다
출처 : 바람에 띄운 그리움글쓴이 : 꿈꾸는 바다 원글보기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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