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자료

[스크랩] 2014년3월 산행계획(3월8일 통영 사량도(창립산행) / 3월22일 강화 마니산

산술 2014. 3. 3. 16:30

제155차 통영 사량도 지리망산(398m) 창립산행 (2014.03.08 (토요일))

 

▣ 산 행  지 : 통영 사량도 지리망산 (398m)

▣ 산행코스 : 상족암매표소-내지마을-146봉-지리산-불모산-가마봉-연지봉-옥녀봉-대항마을-상족암매표소

▣ 거리 및 시간 : 10Km / 5.5시간

▣ 출발시간 : 롯데마트주차장 07:00 / 시청주차장 07:15 / 비엔날레주차장 07:30
▣ 차량시간 : 편도 160Km (2시간30분
)

▣ 산행경비분담금 : 50,000원(차량비, 선박료, 샤워 및 뒷풀이 회제공 포함)

▣ 준 비  물 : 점심 및 간식,식수,보온자켓, 구급약,갈아 입을 옷

▣ 일정표
     - 10:00 ~ 10:30 : 상족암유람선매표소 출발 ~사량도 내지마을(스트리칭 및 단체사진)
     - 10:30 ~ 16:00 : 내지마을~대항마을
     - 16:00 ~ 16:30 : 사량도 하도 읍포항 출발 ~ 상족암도착
     - 16:30 ~ 21:00 : 상족암~샤워 및 뒷풀이 (회 제공 및 매운탕)-광주도착

 

▣ 산행지 소개 

바다와 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섬산행으로 암봉, 암릉으로 이어지는 지리산(398m), 불모산(399m)을 거쳐
옥녀봉(291m)의 능선이 이어져 바위봉우리와 능선을 번갈아 타면서 산행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바다 위에 해무(바다안개)가 끼면 신기루처럼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사량도는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뱀이
기어가는 형상이라 해서 '뱀사'(蛇)자를 써서 사량도라 한다. 통영에서 뱃길로 약 20Km에 있으며 3개의 유인도와
8개의무인도로 구성되어 있는데, '사량도'라는 이름은 섬에 뱀이 많이 서식했다는 설에서 기인하기도 한다.
사량도는 크게 서로 마주보고 있는 주섬인 윗섬(상도)과 아랫섬(하도)사이가 마주보고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아 호수처럼 잔잔하며 윗섬에 금평항이 있으며, 윗섬의 중앙을 가로지르는 지리산·가마봉·옥녀봉이 능선으로
연결되어 함께 산행을 할 수 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지리산은 빨치산이 있던 그 지리산이 아니다.
맑은 날 지리산이 보인다고 해서 지리망산으로 불리다가 '지리산'으로 줄여 부르게 된 것이 동명이산이 되어버렸다.
옥녀봉은 불모산보다 1미터 낮으면서도 이름 덕분에 유명해졌다. 그 이름 하나로도 사량도 지리산은 족히 육지의
많은 산꾼들을 불러 모으는데, 옥녀봉(261m)에서 불모산(399m) 지리망산(398)으로 이어지는 8Km의 바위 능선길은
그리 만만한 곳이 아니다.
바다와 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산행으로 재미를 더해 주지만 암봉,고암릉으로 이어지는 능선길이 다소 험하다.
그러나 위험코스에는 우회코스가 있으며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고 안내표지가 잘 되어있다. 초보자는 가급적
우회코스로 산행을 하는 것이 좋다.
사량도 산행은 바다와 산이 어우러지는 풍경, 주능선이 암봉으로 연이어지고, 지리산에서 옥녀봉에 이르는
종주코스에는 20여미터 정도의 2개의 철사다리, 밧줄타고 오르기, 수직로프 사다리 등 기초유격코스 같은 코스들이
있어 재미를 더해준다.

 

▣ 산행지도 

 

 

▣ 미리본 산행지

 

 

 

 

 

 

 

 

 

 

 

 

 

 

 

 

 

 

 

제156차 강화도 마니산(472.1m) (2014.03.22 (토요일))

 

▣ 산 행 지 : 강화도 마니산(472.1m)

▣ 산행코스 : 분오리돈대-123봉-임도-314봉-정수사갈림길-469.4봉-마니산-참성단-314봉-단군로-상방리매표소

▣ 산행시간 : 8.5km(5시간) 

▣ 출발시간 : 롯데마트주차장 05:30 / 시청주차장 05:45 / 비엔날레주차장 06:00
▣ 차량시간 : 편도 362Km (4시간30분
)

▣ 산행경비분담금 : 45,000원(차량비, 샤워 및 뒷풀이 포함)

▣ 준 비  물 : 점심 및 간식,식수,보온자켓, 구급약,갈아 입을 옷

 

▣ 산행지 소개

강화도는 행정구역상으로 대한민국 인천광역시의 북서부 황해상에 위치하고 있는 섬이다.
강화도는 1개 읍, 13개 면으로 면적은 약 302.14km2, 인구는 약67,000명, 세대수는 약 28,600세대이다.
이는 제주도(1,848.2km2), 거제도(378.7km2), 진도(319km2)에 이어서 네 번째로 넓은 섬이다.
강화도의 역사적으로 변화 되었던 강화도의 지명을 살펴보면,
상고시대에는 "갑비고차(甲比古次)" 라 하였고,
서기475년 고구려(장수왕)때에는 "혈구군" 으로, 서기844년 신라(문성왕)때에는 "혈구진" 으로,
서기1363년 고려(공민왕)때에는 "강화부" 로 부르다가...
서기1895년 조선(고종)때에서부터 "강화군" 으로 바꾸어 부르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최근 1995년에 "경기도 강화군" 에서 "인천광역시 강화군" 으로 바뀌었다.
강화도는 선사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한반도의 역사를 가장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곳이라 하겠다.
선사시대의 유물, 유적으로 하점면 장정리와 화도면 사기리, 동막리 등지에서
구석기 유물이 발견 되었으며, 신석기 유물도 강화도 내의 여러곳에서 발견 되었다.
또한 청동기 시대의 대표적인 거석(巨石) 유적인 지석묘(고인돌)가 하점면 부근리를 비롯한 도처에서
80기 이상 발견되고 있어서 이 지역에서 일찍부터 사람이 살아왔음을 보여준다.
강화도는 남북간 거리 28km, 동서간 거리16km, 면적302.14,km2 로서 우리나라에서 네번째로 넓은 섬이다.
마니산은 백두산과 한라산의 중간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해발고도 472.1m의 산이다.
원 지명이 두악산(頭嶽山)으로 마리산(摩利山), 머리산 등으로 불렀던 한민족의 영산(靈山)이다.
특히 마리란 머리를 뜻하는 고어로 강화도 뿐 아니라 민족의 머리로 상징되어 민족의 영산으로 숭앙되어왔다.
주변에는 혈구산, 진강산, 길상산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기반암은 화강암, 결정편암이다.
북쪽 기슭에는 화강암반이 비교적 넓게 분포하며, 풍화된 사질토와 암괴가 암파 껍질처럼 분해되는
박리현상이 나타나고 거대한 널판지 모양의 암편이 나타나고 기암절벽이 솟아 있는
정상에 오르면 경기만(京畿灣)과 영종도 주변의 섬들이 한 눈에 들어온다.
산 정상에서 북동쪽으로 5km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정족산(鼎足山) 기슭에는 단군의
세 아들이 쌓았다는 삼랑성(三郞城 사적 제130호)가 있고, 삼랑성 안에 그 유명한 전등사(傳燈寺)가 있다.
북쪽 기슭에는 정수사법당(淨水寺法堂 보물 161호)이 있고,
북동쪽 해안에는 장곶돈대(長串敦臺 인천기념물29호) 1기(基)가 있다.
산세가 아기자기 하고 주변에 문화유적지가 많아 봄부터 가을까지 많은 관광객과 등산객이 찾고 있다.
마니산은 지난 1977년 3월에 산 일대가 국민관광지로 지정 되었다.
산정 부근은 경사가 심하며, 서해안에 산재한 섬들과 김포평야 등이 일망무제로 시원하게 조망되고 있다.
백두산, 묘향산과 함께 단군 왕검이 강림한 장소로 유명한 마니산 정상에는 참성단(塹城壇 사적 제136호)이 있는데
이곳에서 전국체육대회 성화가 채화되며, 매년 개천절에는 제전이 올려진다.
또한 이곳의 참성단에 있는 탱자나무(천연기념물 제79호)가 유명하다.
이밖에도 강화도에는 강화산성, 고려궁터, 부근리 고인돌, 국방유적지, 선원사 등의 유적들이
섬 곳곳에 산재해 있으며 특히 강호도의 강화팔경으로 불리는
연미정, 적석사, 갑곶돈대, 보문사, 전등사, 초지진, 마니산, 광성보 등은 강화도 관광의 필수 방문코스이다.

 

▣ 산행지도

 

 

▣ 미리본 산행지

 

 

 

 

 

 

 

 

 

 

 

 

 

 

 

 

 

 

 

 

 

출처 : 광주팀백두산악
글쓴이 : 배낭여행(김학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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