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머물고 싶은 곳

[스크랩] 자연의 신비

산술 2014. 2. 3. 13:36

 

낸(?) ...

 

당신 이라면 아래 자연이 만들어 놓은

사물을 어떻게 불러주고 설명해야 정확한 답이 될 까요!?

여러분께서도 시간을 내어 나름대로 감상하시고, 좋은 명칭과 해석을 적어보세요!?   

(짧은 생각으로 설명은 해 보았으나,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서 명답은 많이 있을 것입니다)  

총명한 여우가 살며시 누어서 감빡 잠이 들었나 보다.!? 

 

해변에서 살며시 엎드려 잠들어 있는 소년이,

아름다운 미소로 주위사람을 꿈 속에서 바라본다!?

엄마 나 여기서 잠시 꿈좀 꾸고 갈게!? 

움지이지 못하는 세계에서 제일 큰 기타가 아닌가요!?  

옛 사람이 사막에서 기타연주를 하다가 놓고 간 것인가!?  

 

화산?의 연무속에는 지구상에서 제일 큰  사람이

두손을 불끗쥐고 놀란 표정으로 지상을 주시하며 서 있다!? 자연을 사랑하라!? 알았지!!

 

화산의 폭발인지!?  폭탄의 폭발인지?

버섯구름의 상층모양은 폭발지점을 응시하면서 왜 그랫을 까!? 

지구를 원망하며 내려다보는 사람의 얼굴상으로 보인다!?

 

춤을 추는 발레리나 나무!? 신기하네요!!?/ 

 

젖 꼭지를 물고 잠을자다가 덜어트린 후에 꿈나라에서 휴면을!?  

 

지구상에서 가장 큰 유인원(원숭이)의 인자한 모습아래 인간은 작게 보인다!?

 

지나온 세월에도, 오늘도, 내일에도 인류를 위해 항상 합장하여 기도하는 쌍바위의 자연현상!? 

 

사막의 쌍봉낙타가 앉아있는 바위의 자연현상!? 

 

날 짐승(매. 독수리)모양의 바위가 인상적이다 

 

사람이 누어져 있는 모양의 바위 사이로 폭포수가 흘러내리고 있다.!?

 

사람의 얼굴 찾아 보세요!? 

 

숨은 그림은 무엇 일까요? 

 

사람의 얼굴상을 한 바위가 맞는지요!? 

 

나무의 모양이 젊은 여인이 머리를 풀고 양팔을 들어올리는 모양의 여인상? 

 

바위와 바위사이의 공간이 아름다운 여인이 양 팔을 뒤로하고 앉아있는 모습!? 

 

자갈이 깔린 해변에 아름다운 여인의 누어있는 나상? 

 

 

킹콩 코릴라와 닮았다. 그런데 화가 잔뜩난 얼굴로 보인다. 무엇을 주시 하는지?

 
당신이 보기에는 무엇으로 생각 하는지 궁금 하네요!? 

폭발의 연무속에서 놀랜 화상의 얼굴한 사람이 환상으로 보이는 것은 아닐는지!?  

***옮 긴 그림으로*** 

 

출처 : 나물먹고 물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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