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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을 소중히 생각하세요

산술 2013. 12. 24. 15:09




    항상

    어두운 긴 터널을 혼자 지나왔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축축하고 외로운 그런 길을
    혼자 왔다고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터널을 지나
    밖으로 나왔을 때
    그 작은 손 꼬옥 잡고 놓지 않은
    다른 손을 보게 될 겁니다.
    혼자라고 생각하고 걸어온 그 길을
    혼자 오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될 겁니다.

    어두운 밤길을 걸을 때
    무서워서 자신이 혼자라고 생각이들 때
    가만히 밤하늘을 올려다보세요.
    많은 별들과 이쁜 달이 당신을
    보고 있을 겁니다.
    그 가는 길 위험할까 바 그렇게 가만히
    자신의 빛을 비추고 있을 겁니다.

    혼자라고 생각해서 포기하려고 하지 마세요.
    항상 당신의 등을 밀어주고
    당신이 기댈 수 있도록 나무가 되어준
    그런 사람이 있어요

    당신은 지금 혼자가 아니에요.
    자신의 손을 보세요.
    누군가 당신의 손을 꼬옥 잡고 있을 거에요.
    잠시 돌아보세요.
    당신이 잡아주길 기다리는 그런 작은 손이
    있을 겁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을 소중히 생각하세요

      가슴속의 병을 너무 오래 참으면 정말 나중에는
      치유할 수 없는 깊은 병이 됩니다.
      답답하거나 힘든 일이 있으면 바로바로 치료를 해 줘야 합니다.

      누군가를 사랑 할 때는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이 그런 깊은 마음속의
      병을 앓고 있지는 않는지 한번쯤 생각 해 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마냥 내 앞에서 웃어주는 사람 언제나 변하지 않고
      늘 곁에 있어 줄 것만 같은 사람 그런 편안한 생각만으로
      그 사람의 가슴속에 조금씩 쌓여 가는 깊은 병을
      너무 쉽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사랑은 상대적이어야 합니다.
      아주 사소한 작은 일부터 그 사람이면 이해 해 줄꺼야 하는
      너무나도 안일한 생각들을 버려야 합니다.

      그 사람을 처음 만날 때는 어떠셨나요?
      약속시간에 5분만 늦어도 헐레벌떡 뛰어와 한없이 미안한
      표정을 짓던 사람이 이젠 그 사람이라면 조금 늦어도
      이해 해주겠지 하는 너무나도 안일한 생각으로
      바뀌어 있는 건 아닌지요?

      늘 당신이 약속이 있는 날은 그렇게 바쁜 하루를 지내다가
      당신이 약속이 없고 우울한 날에만
      그 사람을 찾게 돼버리지는 않았는지요?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에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소중한 사람의 마음이 다치고 힘들어하는 것도 모르고
      당신은 당신의 기준으로만 그 사람을
      바라보고 있는 건 아닌지요.
      그렇게 당신을 이해 해 주기만을 바라면서

      당신은 한번이라도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
      생각 해본 적이 있는지요?
      아니면 당신의 투정을 예전처럼 받아주지 않는
      그 사람이 한없이 밉기만 하던가요?

      마음속의 병이 커져 치유할 수 없을 정도가 되면
      그 사랑은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됩니다.
      당신이 그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깊은 병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지내왔다면 당신은 우둔한 사람이거나 아니면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풍차주인





       




          미소가 묻어나는 행복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며 생각이들 때
          오늘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커피자판기 300 원짜리 커피의
          그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300원으로도 따뜻해 질 수 있잖아요.

          이렇게 생각하지 못 하는 이유는
          당신이 살아 숨쉬는 고마움을
          때로 잊어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 있어 내일을
          오늘 보다 더 나으리라는 희망을
          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늪에 빠뜨리는
          무모함은 없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변하여진 당신의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도 있답니다.

          나는 자식에게 남편에게 아내에게 에너지가 되는
          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에너지를 주는 것이 아닌
          빼앗는 말은 부정적인 말이겠죠.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좋은 말을 하면 그렇게
          좋게 되어 질 것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천사의 나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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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힐링해독다이어트
      글쓴이 : 술잔에뜬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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