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배운할머니"
한 할머니가 영어학원에서 영어를 배웠다..
그래서 너무나 자랑하고 싶은 나머지 5살짜리 손녀에게 물었다
할머니: 사과가 영어로 뭔줄 아나..?
손녀: 사과가 사과지뭐
할머니: 그것도 모르나 애플 아이가 애플 ...!!!
할머니 이젠 노인정에가서
할머니: 연필이 영어로 뭔 줄 아나..??
노인들: 그걸 내가 우예아노(어떻게 압니까)
할머니: 그거 펜슬 아이가
이번엔 지나가는 아줌마에게 물었다
할머니: 물이 영어로 뭔줄 아니껴...?(압니까)
아줌마: 워터 아닌가요..?
할머니: "물은 셀프야..!!"
"오이와 아이"
영자는 어둠 속에서 관계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남편에게 불만을 느끼기 시작했다.
남편을 강박관념에서 해방시키겠다는 생각에서
어느 정열적인 밤에 그녀가 등불을 켰을 때
남편의 손에는 오이가 들려 있었다.
영자 "그...럼~ 당신!!!
지난 10년 동안 이 놈을 내게 사용했던 건가요?"
남편 "여보! 내 말 좀 들어 봐!"
영자 "왜지, 이 변태 자식아! 고자같은 놈!"
그러자 남편이 심각하게 하는 말,
남편 "당신이 변태라니까 하는 말인데!
그럼 당신이야말로 우리 애가 둘이나 되는 걸
어떻게 해명할껀대...."
영자 "..................."
출처 : 바람에 띄운 그리움
글쓴이 : 수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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