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웃는시체 시체안치실에 시체 3구가 들어왔다.
근데 시체 3구가 모두 얼굴에 만면의 미소를 뛰고 있었다. 검시관은 경찰을 불러서 검시 결과를 설명하였다
검시관 ; 먼저 첫 번째 사람은 프랑스인이고 나이는 72살인데 애인과 섹스를 하다가 심장마비로 복상사했소. 그러니 웃고 있을 수 밖에..
두 번째 사내는 아일랜드인인데 나이는 25살이구 로또에서 백만원에 당첨된 모양이오.
그래서 그 돈을 술 먹는데 다 써버리는 바람에 술독으로 죽었소. 그러니 웃고 있을 수 밖에....
경찰 : 그럼 세 번째 사나이는 어떻게 된 겁니까?
검시관 : 에..그사람은 아주 희귀한 경우인데..
지방에서 올라온 무식한 노가다인데 이름은 맹구이고 나이는 30살이고 사인은 벼락에 맞아 죽었소.
경찰 : 그런데 왜 웃고 있는거죠?
검시관 : 아마 사진을 찍는 줄로 착각했던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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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나물먹고 물마시고
글쓴이 : 金口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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