쥑여주는 술집
출근했는데도 아직도 술이 깨지 않은 나에게....
옆자리의 동료가 묻는다
"아니 이 친구야 어디서 얼마나 마셨길래
아직까지 술 냄새야???"
"응 어제밤에 아주 죽여주는데서 한잔 펐어~"
"손님은 나 하나인데
여자가 넷씩이나 있는 곳에서..."
"아니 그런데가 있었어??"
"'돈'도 거의 안들고
서로 자기가 따르겠다구
싸우지
뽀뽀두 해주지!!!"
"껴안구 장난이 아니야 그거 다 받아마시느라구~
술 다 푸고 네 여자중에 젤 나이 많은 여자랑
자구 나왔네 ㅋㅋㅋ"
-"허걱~아니 거기가 어딘데? 제발 알켜줘~~
내가 한잔 살께~~"
"우리집!! 나 여자 넷하구 살걸랑~~"
"울 마누라 딸 셋!!" ㅋㅋㅋ
출처 :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
글쓴이 : 블루바이올렛 원글보기
메모 :
'웃음과 눈요기 > 웃고 살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밤새 쫓고 쫓기는 꿈을 꾸었네... ㅋㅋ (0) | 2013.02.14 |
---|---|
[스크랩] 여자 만족시키는 방법 (0) | 2013.02.14 |
[스크랩] 중년여인을 흠뻑 젖게 만드는 방법 (0) | 2013.02.01 |
[스크랩] 당신은 애인과 어떤 자세로 잠을 자나요? (0) | 2013.02.01 |
[스크랩] 눈속임 미술의 세계 (0) | 2013.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