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보내며 / 류 경 희 한해를 보내며 또 한 해를 기다리는 마음 똑 같은 아쉬움입니다. 조금 더 사랑 할걸 조금 더 아껴줄걸 조금더 믿어줄걸 후회하면서 새로운 해를 맞이 하는 마음은 다시 다짐을 하게 됩니다. 서로에게 아픈 상처는 없었는지 가슴에 담아 놓고 하지 못한 말은 없는지 지금 고백 하겠습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정말 감사 합니다. 앞으로 더 많이 사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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