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김정운교수
21세기가 원하는 경쟁력은 휴식에서 창조되고 놀이에서 발견된다.
21세기가 원하는 천재란 남들과 다른 사고로 시대를 앞서가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21세기는 여가 중심의 사회가 되었습니다. 예전에 알았던 "당신이 쉬는 사이 경쟁자의 책장은 넘어간다"라는 문구를 지금은 말끔히 지워야 한다고 합니다. 당신이 쉬는 사이 그들은 절대 앞서 나가지 않습니다. 그저 해오던 방식대로 똑같이 일할뿐입니 다라고..
놀이를 통해 익숙한 것을 낯설게 해서 또 다른 무언가를 창조해내는 일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수단이다라고.
여행을 떠나자. 다양한 문화적 체험을 통해 삶의 단면만이 아니라 양면을 볼 수 있게 하는 안목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가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그냥 떠나는 겁니다.
조건이 채워져야 이뤄지는 행복은 미래의 행복이다.미래의 행복은 영원히 미래일뿐.현재의 행복이 될 수 없다. 행복은 과정이다 . 지금 당장 행복을 선택해라.
문화는 놀이다. 인간은 놀이를 통해 문화를 생산하고 또한 소비한다. 인간은 놀면서 발달하고 창조하며 변화한다.
가족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며 가족(Family)= father, mother,I love you의 합성어라는 글이 생각납니다. 놀이의 본질은 함께 즐기는 것입니다.현재의 ㄴ사소한 즐거움에 익숙한 가족이 행복합니다.
가족간의 시간은 절대 양보하지 않습니다.
-강학중소장-
다양성의 인정은 " 남과 내가 다른것은 너무나도 당연하고 그것이 사회와 내가 속한 조직을 보다 활기차고 풍요롭게 한다".는 "넓은 의식"에서 시작된다.
"당신에게 주어진 여가를 최대한 활용하라" 새로운 인재를 필요로 하는 새 시대에 "휴(休)테크"는 자신의 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는 최고의 전략이다.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놀자. 놀이는 자신을 되돌아보게 도와줄 뿐 아니라 삶을 능동적으로 이끌어 자신감과 활력을 되찾아준다.
논다는것은 자기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반성의 기회를 주는 것이기도 하며 내가 아닌 또 다른 나를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거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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