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채송화 ㅡ
자기의 그릇
사람마다 자기 그릇이 있고
사람마다 자기의 몫이 있다
그 그릇에 그 몫을 채우는 것으로
스스로 자족할 줄 알아야 하고
스스로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내 그릇과 내 몫을 알아야 하는데
그것을 제대로 알지못한 채
남의 그릇을 넘겨다 보려고 한다
소유를 제한하고 자제하는 것이
우리의 정신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다.
ㅡ 法頂 ㅡ
'그룹명 > 삶의 여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여기 올려도 안보는 글이 더 많아,,, (0) | 2012.09.04 |
---|---|
[스크랩] 아내를 위한 보약 30첩 (0) | 2012.08.31 |
[스크랩] 30년 넘게 이쑤시개로 만들고 있는 조형물.swf (0) | 2012.08.30 |
[스크랩] ♡107세 엄마` 업고다니는 `72세 아들` 감동 사연♡ (0) | 2012.08.30 |
[스크랩] 가슴에 새겨두고 싶은 명언 (0) | 2012.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