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온지 몇 일 되지 않아 시아버님이 돌아가셨다. 화장하고나서 새댁은 놀라운 사실을 알았다. 대략 예닐곱 정도의 사리가 보인것이다!! 시어머님이 측은해 보여 시어머님께 가서는 위로하는 투로~
"어머님,, 아버님께서 참으로 절제된 생활을 하셨나봐요.
야릇한 웃음을 띄며 시어머님하신 말씀~
"얘야 그건 사리가 아니라 <다마> 란다"
<시아버지모기>
해가 뉘엿뉘엿 질 즈음에 시아버지 모기가 외출 준비를하고 나가려고 하자 며느리 모기가 상냥하게 물었다.
"아버님, 저녁 진지상 보아 놓을까요?"
그말을 듣고 시아버지 모기는 결연한 표정으로 말했다.
"필요없다. 순한놈 만나면 저녁먹고 올 것이고 모진놈 만나면 영영 돌아오지 못할것이니 그리 알아라"
<아내의브레지어>
"가슴도 작은데 뭐 브래지어까지
그러자 아내가 조용히 대꾸 했다.
바람기 있는 여자가 병원에 왓다,
한 여자가 남자에게 물엇다.
"왜 여자는 한 남자 이상과 사귀면 '혜픈여자 '라 하고 남자가 여러 여자와 관계를 가지면 '능력있는 남자'라하는지,,,"
"자물쇠 하나가 여러개의 열쇠로 열린다면 그건 "쓰레기 자물쇠" 이지만 열쇠 하나가 많은 자물쇠를 열 수 있다면,그건 바로 '마스터"키다"
<노점상 아이디어>
<어떻게든 일으켜 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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