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스크랩] "어떻하든 일으켜 드리죠"

산술 2012. 7. 2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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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온지

몇 일 되지 않아 시아버님이 돌아가셨다.
             
화장터에서

화장하고나서 새댁은 놀라운 사실을 알았다.
  
유골를 수습하다보니

대략 예닐곱 정도의 사리가 보인것이다!!

                
갑자기

시어머님이 측은해 보여 시어머님께 가서는

위로하는 투로~

 

"어머님,, 아버님께서 참으로 절제된 생활을 하셨나봐요.
고승에게만 나온다는 사리가 일곱개나 되네용"


이에

야릇한 웃음을 띄며 시어머님하신 말씀~

 

"얘야 그건 사리가 아니라 <다마> 란다" 

 

 

 

 

 

 

<시아버지모기>

 

해가 뉘엿뉘엿 질 즈음에

시아버지 모기가  외출 준비를하고 나가려고 하자

며느리 모기가 상냥하게 물었다.

 

"아버님, 저녁 진지상 보아 놓을까요?"

 

그말을 듣고

시아버지 모기는 결연한 표정으로 말했다.

 

"필요없다. 순한놈 만나면 저녁먹고 올 것이고 모진놈 만나면

영영 돌아오지 못할것이니 그리 알아라"

 

 

 

 

 

 

<아내의브레지어>
 
가슴이 아주 작은 아내가 브래지어를 하는데
옆에 있던 남편이 한마디 했다.

 

"가슴도 작은데 뭐 브래지어까지
할 필요 있어?"

 

그러자

아내가 조용히 대꾸 했다.


"내가 언제 당신 팬티 입는 거 보고
뭐라고 합디까?"

 

 

 

 

 

 

바람기 있는 여자가 병원에 왓다,
 
 의사: 벗고 누우시죠?
 여자: 쑥스럽게 어떻게,,,
 의사: 아 괜찮아요, 올라가세요 첨이세요? 
 여자; 아니 여러 사람과 해(?)봤지만 의사는 이번이 첨이 예요!!    

 

 

 

 

 

 

한 여자가 남자에게 물엇다.

 

"왜 여자는 한 남자 이상과 사귀면 '혜픈여자 '라 하고

 남자가 여러 여자와 관계를 가지면 '능력있는 남자'라하는지,,,"
 
그러자 남자가 대답했다,

 

"자물쇠 하나가 여러개의 열쇠로 열린다면 그건 "쓰레기 자물쇠" 이지만

 열쇠 하나가 많은 자물쇠를 열 수 있다면,그건 바로 '마스터"키다"


 

 

 

 

 

 

 

<노점상 아이디어>

 

 

 

 

 


 

 

 

<어떻게든 일으켜 드리죠>


 

 

 

 


 

출처 : 그대가 머문자리
글쓴이 : 강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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