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게 부처를 찾는가?
여보게 친구 절에 가면 인간이 만든 불상만
부처는 절에 없다네 천지에 널려 있다네 내 주위 가난한 이웃이 부처고
그 많은 부처를 보지도 못하고
천당과 지옥은 죽어서 가는 곳이라고 생각하는가
살아있는 지금이 내 마음이 천당이고 지옥이라네 내가 살면서 즐겁고 행복하면 살면서 힘들고 고통스럽다고 하면
자네 마음이 부처고
여보시게 친구
자네가 부처라는 걸 잊지 마시게<> |
출처 : 나물먹고 물마시고
글쓴이 : 논두렁밭두렁 원글보기
메모 :
'웃음과 눈요기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갤럭시s-절대필수 팁/강좌 안내 (0) | 2012.06.22 |
---|---|
[스크랩] 100年 前 우리나라의 歷史 年代表 (0) | 2012.06.22 |
[스크랩] 재미 있는 거짓말 같은 사실 (0) | 2012.06.22 |
[스크랩] [서영걸의 사진이야기] `초짜` 사진가가 배워야 할 8가지 습관 (0) | 2012.06.21 |
[스크랩] 문자로 웃는 유머 - 개구리 식별법 (0) | 2012.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