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의 연가 . . . 손희락 뻐꾸기 울음소리구슬프게 들려오는유월의 숲길은 미칠 것 같은 그리움의 바람이 불어옵니다이 산 저 산 피지 않는 꽃이 없고 푸른 하늘짝지어 날지 않는 새들이 없는데
눈물 젖은 배낭그리움 짊어지고 그대 이름 부르며쓸쓸한 추억 길힘없이 걷습니다 완벽한 것만 가치가 있다고보석처럼 사랑을 가공하고...
출처 : 차 한잔과 세상
글쓴이 : 늘 푸른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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