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6.
따뜻한 날씨 때문인지 무등산에 엄청난 이파가 몰려든다.
중머리재에는 사람들로 가득 채워진 느낌이다.
친구들과 중머리재- 서인봉- 새인봉-증심사로 간단한 산행을 했다.
중머리재에 사람들이 가득하다
장불재가 저 멀리 보인다.
위에서 내려다 본 약사암 전경이다.
멀리 서석대가 손짓 하지요
증심사와 녹차밭 입니다.
새인봉이 여기 입니다.
암벽훈련한 크라이머들이 침낭속에서 잠을 잠니다.
새인봉 절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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