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를
시냇물 흘러서가면
넓은바닷물이 되듯이
세월이흘러 익어간사랑
가슴속에 메워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간다네
저녁노을
나를두고 가려마
어서가려마
내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오는
별들의 사..
출처 : 포 시 즌
글쓴이 : 대 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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