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있는 주막집

오늘도 건배문화는 계속 됩니다(9)

산술 2010. 11. 22. 09:47

 

 당 나 귀

 

 당신과

 나의

 귀한 만남을 위하여

 

 신과 한 만남을 위하여-- "당 나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