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있는 주막집

[스크랩] 술과 여자의 공통점

산술 2010. 11. 16. 16:51

 

 

 

 

 

술과 여자의 공통점


1. 처음에는 맛도 모른다
- 처음엔 호기심으로 여잘 만나다가 정들면 헤어나지 못한다.

2. 천천히 마셔야지
- 천천히 서두르지 말고 여자를 대해야한다.

3. 한참 마시다보면 정신이 없어 낮부터 시작해서 주욱
- 여자를 계속 만나다 보면 그 여자가 세상에서 가장 미인인 것 같고
신디클로포드보다 몸매가 더 좋은 거 같고 그러나 깨고나면 정신이 든다.

4. 나 등좀 두드려줘 - 결국엔 눈물만 난다.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없어서.

 

웃으며 살자 웃으며 살자 힘들어도 웃자 고달퍼도 웃자 그 보다 기뻐서 웃으면 정말로 행복하리라 날아가는 새들은 웃지도 못하면서 노래를 부르며 신나게 살지 않는가 어차피 주어진 삶이라면... 웃으며 살고 기뻐하며 살고 행복하게 살자 없는 거 찾지 말고 있는 거 소중히 하며 억지로라도 크게 웃자 웃는데 누가 뭐라하랴 웃음속에 삶의 맛이 있고 웃음속에 기쁨도 행복도 있는데... 호탕하게 웃어보자 바로....지금..... 하하하하..정말 행복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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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포 시 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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