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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욕의 유래

산술 2010. 11. 4. 13:29

욕의 유래

 

 

욕으로 표현되는 말들은 정말 수없이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욕이 발생하게 된 사회적 배경과 유래 또한 그 수없이 많은 욕에 따라 각각 다소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욕이란, 남을 저주하거나 미워하는 말, 또는 자신의 어리석음을 스스로 나무랄 때 사용됩니다.

따라서 욕의 배경은 그 시대에 가장 천시되고, 무시되고, 하찮은 것들이 대상이 되어지겠죠.

 

또는 그 시대에 모두가 경멸시 생각하는 행동들을, 또는 그 시대에 참혹한 형벌들을 사용하게 됩니다.

그럼 우리나라의 예로서 알아보도록 하죠. 경을 칠놈, 육시랄놈, 오살할 놈 등등의 욕은 그 시대의 형벌을 배경으로 한 욕이랍니다.

 

 

 


▶ (경)치다 :

이 낱말은 옛날의 刑罰제도에서 유래한 것으로 墨刑(묵형)을 가리키던 낱말이다.

즉 옛날에는 큰 죄를 지으면 평생토록 그 죄를 세상에 알리며 부끄럽게 살라는 취지에서 罪名(죄명)을 이마에 먹물로 새겨 넣었었다.

 

쉽게 말하면 이마에 먹물 文身(문신)을 새겨 넣은 刺字(자자)의 형벌을 ●(경)이라 하였다.

 

'이마에 경을 그려 넣는다'는 말을 간단히 줄여서 '경을 치다' '경치다'로 표현하였다.

세월이 흘러 먹물로 죄명을 이마에 새겨 넣지는 않더라도 捕盜廳(포도청)에 끌려가 호된 벌을 받으면 그것을 '경을 쳤다'고 비유로 표현하였고, 그 말이 굳어져서 호된 꾸지람이나 심한 고통을 받는 것을 '경치다'로 말하게 되었다.

 

흔히 "못된 짓을 하면 경칠라. 조심해라"와 같은 문맥에서 쓰인다.

 

 


▶ 육시할 놈--육시(戮屍)랄 놈

본 뜻 : '육시'는 죽은 사람의 관을 파내어 다시 머리를 베는 끔찍한 형벌이다.

바뀐 뜻 : '육시를 할 놈'으로 못된 인간이란 뜻이 담긴 상말 욕이다. 육시는 한자어가 육시(六弑)도 있고 그런 유래 설명도 따로 있겠습니다.

 

 


▶ 염병(染病)할 놈

본 뜻 : 염병은 장티푸스를 가리키는 말로 90%의 치사율을 보였다.

바뀐 뜻 :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 하는 감탄사. 다른 사람을 심하게 나무라거나 욕할 때 쓰는 말.

 

 


▶ 오라질

본 뜻 : '오라'는 죄인을 결박하던 줄이고 '질'은 '지다'의 원형으로 '묶다'의 뜻

바뀐 뜻 : 미운 짓을 한 사람에 대한 질책이나 욕으로 쓰임.

 

 


▶ 오사리잡놈

본 뜻 : '오사리'는 이른 철에 잡힌 새우를 가리키는 말로 새우 아닌 잡것이 많이 잡혔다는데서 나온 말

바뀐 뜻 : 온갖 지저분한 짓을 거침없이 하는 사람이나 불량한 시정잡배들을 가리키는 말

 

 


▶ 오살(五殺)할 놈

본 뜻 : '오살'은 반역죄나 대죄인의 몸을 다섯 토막을 내서 죽이는 끔찍한 형벌

바뀐 뜻 : 심하게 나무라거나 욕을 할 때 쓰는 상말

 

 


■ 욕의 유래와 뜻 :

(욕에 대한 순우리말은 '상소리' 또는 '쌍소리'이다.)

 

 


☞ 가시내

여자의 순우리말 '가시'와 태생을 뜻하는 '나이"가 합쳐서 가시내, 가시나가 되었다.



☞ 개나발

'개'란 '야생의', '마구잡이의'란 뜻의 접두사로 마구 불어대는 나팔.



☞ 개차반

개가 먹을 차반(잘 차린 음식).즉 똥.---> 행세가 고약하고 성격이 나쁜 행동.



☞ 건달

불교의 건달바(乾達婆)라는 말에서 유래. 건달바는 수미산 금강굴에 사는 하늘나라의 신으로 고기나 밥은 먹지 않고 향만 먹고 살며 허공을 날아 다니면서 노래를 하는 존재다. 원래는 존재의 뿌리가 불확실하여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존재를 뜻했으나 '빈둥거리며 게으름 부리는 사람'. 또는 '빈털터리'란 뜻으로 쓰이고 요즘은 불량배나 깡패의 의미로 쓰임



☞ 계집

모계중심이던 사회에서 집에 계시는 사람이란 뜻으로 '계집'이라 했으나 점차 부계중심의 사회로 바뀌면서 '계집' 자체가 하대용으로 쓰이게 됨.



☞ 고문관

한국전쟁과 미군정 시기에 미군의 군사 고문관들이 한국 군대에 주둔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들은 한국말에 서투르고 한국 실정에도 어두워 실수를 많이 했는데, 이를 한국인들이 이용하여 속이고 잇속을 챙기는 일이 많았다. 이로부터 군대 내에서 어수룩한 사람을 고문관이라고 불렀는데 이것이 사회전반으로 퍼진 것이다.




☞ 곤죽

원래는 곯아서 썩은 죽이란 의미에서 밥이 몹시 질거나 땅이 질척한 상태란 의미로 변하였고 다시 사람이 몹시 상하거나 늘어진 상태를 비유하는 말로 변하였다. 즉 몹시 상하고 엉망이 되어 갈피를 잡기 어려운 상태를 말한다.




☞ 깡패

영어의 '갱(gang:강도단)'과 한자 '패(:패거리)'의 합성어이다.




☞ 꺼벙이

꿩의 어린 새끼를 꺼병이라고 하였다. 이 꺼병이는 암수구별이 안될 뿐 만 아니라 생긴 것도 못생겼는데 이에 빗대어 어딘가 모자란 듯 하거나 못생긴 사람을 꺼벙이라 하게 되었다.




☞ 등신

등신(等神)은 한자어 그대로 사람의 형상으로 만든 신상을 말한다.




☞ 마누라

조선시대 '대비 마노라" 와 같이 왕비에게 쓰이던 극존칭이 조선후기 이후부터 늙은 부인이나 아내를 가리키는 말이 됨.




☞ 멍텅구리 ---> 멍청이

멍텅구리란 바다에 사는 물고기의 이름인데 이 물고기는 못생기고 동작이 느리다. 여기에 비유하여 판단력이 느리고 시비를 잘 모르는 사람을 뜻하게 되었다.




☞ 모리배

모리배(謀利輩):도의를 부시하고 단순히 이익만을 꾀하는 무리.




☞ 바가지

옛날에 콜레라가 돌 때 귀신을 쫓는다고 바가지를 문질러서 시끄러운 소리를 냈다. 여기서 유래해 잘못을 듣기 싫을 정도로 귀찮게 나무라는 뜻이 됨.




☞ 바보

'밥+보'에서 'ㅂ'이 생략되어 바보가 되었다. 울보, 느림보 등 '보'는 사람을 뜻하는 접미사로써 밥보는 밥만 먹고 할 일없이 노는 사람을 가리키다가 지금은 어리석고 멍청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 사이비

사시이비(似是而非)의 준말로 겉은 비슷하나 본질은 다른 것.




☞ 삿대질

배의 삿대를 젖는 행동. 싸울 때의 손가락질이 삿대질과 비슷한데서 유래.




☞ 씨알머리

'씨알(종자)머리'가 없다. 즉 근본, 가문이 없어서 무례하다.




☞ 아니꼽다

장(臟)을 뜻하는 '안'과 굽은 것을 뜻하는 '곱다'가 합쳐져서 '장이 뒤틀린다'는 뜻. 즉 장이 뒤틀려 토할 것 같이 불쾌하고 매스껍다는 뜻이 되었다.




☞ 애물단지

부모보다 먼저 죽은 자식이나 매우 속을 썩이는 물건이나 사람이란 뜻이다.




☞ 얼간이

음식을 소금에 약간 절이는 것을 '얼간'이라고 하였다. 이처럼 대충 어수룩하고 어딘가 모자라는 사람을 뜻한다.




☞ 옘병할

'염병(장티푸스)을 앓아서 죽을' 이란 뜻. 옘병할 놈.




☞ 엿 먹다

'엿'이란 남사당패에서 여자의 성기를 뜻하는 은어였다. 즉 '엿 먹어라'라는 식으로 상대방에게 모욕을 주는 의미로 쓰이게 된 것이다.




☞ 우라질

오라(죄인을 묶던 붉은 줄)+지다(묶다)가 합쳐서 오라지다. 즉 '오라질'은 '못된 짓을 하여 오라에 묶인다는 뜻'으로 미운 사람에게 하는 욕이다. 우라질 놈.




☞ 육시랄

육시(戮屍)는 이미 죽은 사람을 관에서 꺼내어 머리를 베는 형벌을 말한다.

그만큼 저주가 담긴 욕이다. 육시를 할 놈 ---> 육시랄 놈




☞ 지랄하다

'지랄'은 간질병을 뜻한다. 즉 간질환자들의 발작증처럼 마구 법석을 떨거나 분별없는 행동을 떤다는 뜻이다.




☞ 젠장할

'네 난장(亂杖)을 맞을' 이 줄어서 된 말. 난장이란 조선시대 정해진 형량 없이 닥치는 대로 때리는 형벌임. '제기, 난장을 맞을'을 줄여 젠장할이 됨.




☞ 젬병

전병(煎餠:찹쌀가루나 수숫가루로 반죽하여 속에 팥을 넣고 부친 떡))에서 나온 말. 이 떡은 잘 부서져서 모양내기가 힘들다. 즉 실력이나 기술이 없음을 뜻한다.




☞ 쪽발이

'쪽발'이란 발통이 두조각으로 이루어진 물건을 뜻하는 말이다.

일본인들이 두 갈래로 된 나막신을 주로 신는다 해서 쪽발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 칠뜨기

칠삭둥이란 뜻으로 약간 모자라는 사람을 칭한다.




☞ 칠칠맞다

칠칠하다(채소 따위가 깨끗하게 잘 자랐다는 말)의 잘못된 표현.----> 

'칠칠치 못하다'. '칠칠치 않다'라고 써야 함




☞ 할망구

나이에 따른 명칭을 보면 80세를 모년(暮年)이라 하고, 81세는 90세 까지 살기를 바란다고 망구(望九)라 한다. 즉 망구를 바라는 할머니란 뜻이다.




☞ 호로자식

홀어미 밑에서 자란 자식(홀의 자식: 호래/후레자식)과 오랑캐 노비의 자식(호로(胡奴)자식)이란 두 가지 해석. 둘 다 버릇없고 막돼먹은 사람을 말함.




※화냥년 

화냥년에 대한 해석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1.한자어가 변형된 말이다. 병자호란 때 청나라로 끌려갔던 여인들이 돌아오자 '고향으로 돌아온 여인'이란 의미로 환향녀(還鄕女)라 부르며 경멸하며 부르던 데서 유래되었다.

청나라데 가서 몸을 팔았다는 이유에서다.

여간 억울한 일이 아니었다.

하여튼 부당하게 멸시받은 여인들처럼 ‘몸을 팔아먹은 창녀’를 ‘환향년’ 다시 말해 ‘화냥년’이라 부르게 되었다.

2.[역어유해]에는 노는계집을 화랑(花郞)이라 적고 있다. 이 화랑이 남자무당(男巫)의 뜻으로 변하면서 '화냥'이 되었다.

3. 만주어 'hayan(하얀)'에서 온 말로 음탕한 계집을 뜻한다.


     


※니기미떠그랄

성교(sex)하다라는 뜻의 은어로 떡을 친다, 떡을 한다는 말이 있는데 이건 말 그대로 성교하는 모양새 때문에 붙은 말이에요.

그래서 '떡을 할(떠그랄)' 이란 말이 욕이 되는 거죠. (성교나 할...이라는 뜻)

파생어(?)로

'니기미떠그랄'이 있는데 이건 정말 못된 욕이죠.

니기미는 '너희 어미'의 사투리 줄임말이니까요. '네 어머니와 성교나 할'

후레자식보다 못한 말이에요.(후레자식은 편모슬하의 자식이라는 뜻의 '호로자식' 혹은 짐승 같은 흘레(성교)를 통해 생긴 짐승 같은 자식'흘레자식' 이라는 뜻)

그러니까 '니기미'가 붙는 욕은 자기가 아닌 '너 이렇게 키운 너희 어미'를 욕하는 말 인거죠.




‘18’이 욕(辱)이 된 유래


1. ‘씹’은 성숙한 여자의 성기(性器)이거나 성교(性交)의 속된 말입니다.

   여기에 ‘할’이라는 동사가 붙어서 욕이 되었습니다.


2. 여자의 성(性)을 판다는 뜻에서 씹팔이 되었습니다.

   즉, ‘씹팔’은 ‘창녀’라고 하는 심한 욕인 것입니다.


3. ‘십할(十割)’은 사람의 몸을 10으로 자른다는 뜻입니다.

   10/몸. 아찔합니다.

   

4. 남자한테는 치욕스러운 욕입니다.

  ‘씨(정자)를 팔아라!’

  ‘sex나 해서 정자나 뿌려라!’


5. 성숙한 여자의 성기(性器)인 ‘씹’은 모든 태아(인간)가 처음으로

   빛을 보고 느끼는 신성하고 거룩한 곳입니다.

   또한 ‘씹’이라는 제1의 문이 없다면 인간 창조 자체가 불가능한 일인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어머니, 아내, 딸, 누나, 고모, 이모도 소유하고 있는 중요한

  ‘거시기’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는 함부로 입에 오르내리게 해서는 절대 안 되겠습니다.

  욕을 하면서도 얼마나 나쁜 말인가를 생각하게 된다면 차마 할 수가 없겠지요....^^

 

 

‘엿먹어라’의 유래

 

1.'엿 먹어라'는 상대방에게 모욕적으로 쓰는 상스러운 말입니다.

   엿은 남사당패의 은어로 여성의 성기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우리나라 욕설 중에 성기와 관련� 말이 많듯이 이 말도 남사당패의 은어를 빌어

   상대 방에게 모욕을 주는 말로 쓰이게 된것입니다.


 


2.서양에서는 죽은 사람이 입을 벌리고 죽었을 때 입을 닫아주기 위해서 입에 엿을

   먹이고 입이 서로 붙게하여 닫아주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엿먹어라가 ‘입닥쳐라’

   라는 뜻으로 욕이 되었지요. 엄밀히 말하면 외국욕을 수입한(?)꼴이 되겠네요.



3.'엿 먹어라'라는 욕의 어원은 1964년에 중학입시 시험에 나왔던 문제,

   (주관식) 엿을 만들 때 엿기름대신 넣을 수 있는것은? 이라는 문제가 출제되었다고

   합니다.

   당연히 답은 디아스타제 였지만, 몇몇 학생들이 무즙 (실제로 만들어 본적은 없으나

   엿이 된다고 합니다 ^^;)이라는 답을 써 냈다고 합니다.

   물론 답은 틀린 것으로 채점되었고, 이 학생들은 당시 최고명문이었던 경기중학교에

   들어가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에 흥분한 학생들의 어머니는 법원에 기소를 했고, 무즙으로 만든 엿을 가지고

   문교부 교육청 등에 찾아가 소란을 피웠다고합니다.

   이 때 한 어머니가 건물 앞에서 이리 나와서 무로만든 '엿 먹어라!'를 외치기

   시작하였고, 그 때부터 '엿 먹어라!'가 욕이 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그 후로

   시험에 떨어졌던 학생들은 경기중학교에 입학할수 있었다고 하구요....


   역시 우리나라의 어머니들은 위대해!!!




◆ 욕과 우리 생활의 상관관계(욕의 의미) ◆


욕은 이미 알아 본 것처럼,

상대를 비방하고, 저주하고, 멸시하는 등 우리 인간이 쓰는 언어로서 가장 바람직하지 않고,

추잡하고, 비도덕적인 성향이 있음은 부정 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옛날이나 오늘날까지도 욕설을 함부로 남발하는 사람들은 결코 성품이나 인격상 존중받지 못 하게 됩니다. 즉, 귀품 있고 학식 있고 품위 있는 사람들은 욕설을 하지 않느다 라는 인식이 심어져있죠.


하지만, 저는 꼭 모든 점에서 나쁘다라고만 말하는것도 옳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_=

욕을 하는 경우는 비단 사람을 깔보거나 비방하는것 뿐아니라, 나라 정치가 올바르지 않아국민들이 불만이 생기게 되었을 경우도 사용 됩니다.

또는 흔히 그냥 일상 생활속에서도 옳지 못한 행위를 일삼는 사람에게 잘못을 지적하는 경우에도사용되죠.

또는 자신이 어리석은 짓을 했을 경우, 스스로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 생활에서 만약 욕이란것이 전혀 없다면, 그때의 울분이나, 분노, 슬픔이나, 괴로움을 그순간 쉽게 풀 수 없을것입니다. 즉, 다소 좋지못한 언어를 사용하여 기분을 해소하고, 스트레스를 풀 수도 있다는 것이죠. =_=

자신을 정말 화나게한 상대를 직접 물리적인 힘을 가하여 다치게 하거나 죽이는것보다는, 단지 기분나쁜 언어의 사용으로서 그 울분을 조금이나마 가라앉게 한다면 그것이 낫겠죠. ㅡㅡ^


또는 이유없이 사람들에게 욕먹는 경우는 없기에, 욕을 듣게 되는 사람은 욕을 듣기 싫어서라도, 자신의 잘못을 돌이켜 생각해보고 고치게 될 수도 있겠죠. =_=


즉, 욕설은 결코 좋던 나쁘던 우리 생활과는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습니다.

이미 언어의 한 부분이 되어버렸죠.

하지만 역시 결론은 예상하셨겠지만, 지나친 욕설 남용과 상대 비방적인 언어는 자신을 위해서나, 상대를 위해서도 삼가야겠습니다.


욕설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고, 잘못을 지적하고,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자아성향을 발전시켜 올바른 생활문화를 만들어 가야겠죠.

출처 : 활력충전9988
글쓴이 : 쎈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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