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악회의 선유도 방문을 환영하는 갈메기떼
선유대교
기획실장님의 설명을 듣고 계시는 회원님들
망주봉
망주봉 정상에서 바라본 백사장 전경
망주봉에서 바라본 명사십리 백사장
망주봉의 암릉
망주봉을 배경삼아 한 컷
장자대교에서 바라본 대장도
장자대교에서 기획실장님 가족
대장봉에서 바라본 장자대교
대장봉 정상에서 바라본 장자도및 장자대교
대장봉 정상
할머니바위
망주봉 뒤 암릉
선유도의 갈대
선창 쪽에서 본 망주봉
출처 : 금호타이어 광주산악회
글쓴이 : 만딩고 원글보기
메모 :
2010년 10월 10일(일) 전북 군산 여객선터미널에서 서쪽으로 45km떨어진 고군산(古群山)군도의 14개의 유인도와 4개의 무인도로 구성된 선유도를
금호산악호회 원원들과 더불어 다녀 왔다.
광주에서 8시에 출발하여 장성에서 고창 서해안고속도로를 타고 동군산에서 여객선 터미널까지 가니 1시간40분이 소요 되었다.
군산여객선터미널에서 10시에 출발하는 쾌속선(편도요금 16,500원)을 이용하여 선유도에 도착하니 11시,
전동캇트와 스쿠터, 자전거등을 이용하여 선유도를 돌아보는데 우리는 자전거를 대여하여 삼삼오오 선유도 유람을 한다.
장자도, 대장도 대장봉, 할미바위, 무녀도와 명사십리해수욕장, 바위덩어리인 망주봉, 홍합에 쏴주도 한잔씩하고, 오후 4시까지 돌아 다닌다.
오후4시 30분에 출발하는 쾌속선을 타고 선유도의 추억을 책갈피에 차곡차곡 엮어 놓는다.
군산에 5시 20분 도착, 새만금 방조제에서 저녁을 꽃게탕과 따로 준비한 회에 배불리 먹고 광주에 9시10도착, 이렇게 선유도의 추억을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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