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명산중 1,000m가 넘은 산이면서 정상부에 바위가 없는 몇 않되는 육산 입니다.
대부분의 고산들이 정상부에는 바위 암릉길인데 장안산(1,236m)은 초입부터 끝까지
흙길 산행이라 험한 구간이 없고, 흙의 기운을 몽땅 받을수 있는 명산입니다.
2월 7일 정기산행에 많은 참여하여 즐거운 산행이 되었으면 합니다.
자세한 내용 별도 공지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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