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남자가 홀딱 벗은체 길가에서 택시하나를 잡았어요..
근데 그 택시 기사가 여자였지 뭐예요.
그 여자기사가 홀딱 벗은 남자를 위부터 아래로
눈을 땡그래 뜨고 훑어 보구 있을때
그 남자가 여자기사 보구 한마디...
너 남자 못봣냐? 머 그렇게 뚜러지게 봐?
미XX . 차나 잘 몰아..
그러자.. 여자기사의 대답은
이 쒸불색기.. 너 좀 있따 어디서 돈 꺼내는가 함 보자
하~하~하~
웃으시면 엔돌핀이 팍팍 솟아납니다
출처 : 산으로출발
글쓴이 : 나쁜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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