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스크랩] 여자 택시 기사가....

산술 2008. 12. 1. 16:10

어떤 남자가 홀딱 벗은체 길가에서 택시하나를 잡았어요..

근데 그 택시 기사가 여자였지 뭐예요.



그 여자기사가 홀딱 벗은 남자를 위부터 아래로

눈을 땡그래 뜨고 훑어 보구 있을때




그 남자가 여자기사 보구 한마디...

너 남자 못봣냐? 머 그렇게 뚜러지게 봐?



미XX . 차나 잘 몰아..

그러자.. 여자기사의 대답은

 
 
 
 
 
 
 
 
 
 

이 쒸불색기.. 너 좀 있따 어디서 돈 꺼내는가 함 보자
하~하~하~






웃으시면 엔돌핀이 팍팍 솟아납니다
울 산출님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ㅎㅎㅎ~~
 
출처 : 산으로출발
글쓴이 : 나쁜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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