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스크랩] 남편의 명답
산술
2012. 9. 4. 14:04
남편에게 꾸지람을 듣고 있던 아내가 말했다. 누가 바지 따위를 입고 다니나?"
![]()
|
출처 : 그대가 머문자리
글쓴이 : 솔슬바람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