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스크랩] 회식
산술
2012. 9. 4. 13:57
'맙소사! 장모님이 그렇게 훌륭한 분인 것을 모르고 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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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그대가 머문자리
글쓴이 : 솔슬바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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