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눈요기/웃고 살아요

[스크랩] 어느 시골집 마당에서

산술 2012. 6. 19. 16:03
 

어느 시골집 마당에서

 

늙은 영감과 마누라, 며느리가 이웃 아줌씨들과 김장을

 

하는 날이었다.

 

 

부엌칼루다가 배추의 뿌리를 다듬고 있었는디...

 

영감탱이가  치아도 엉망이면서 배추뿌리가 먹고

 

싶었는기라!

 

 

"애기야! 거 밑구녁좀 다오! 한번 맛있게 먹고싶다!" 

 

하고 며느리에게 요청을 했것다!

 

 

며느리  왈 

 

 

 

"아이구!...

 

 

 

 

 
 

 

  
 
 

 

  

 

아버님 씹도 못하면서 밑구녁은 왜 달래유?"

 

ㅎㅎㅎㅎ...............

출처 : 그대가 머문자리
글쓴이 : 행복한사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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