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눈요기/명품 미녀들 264

[스크랩] 확끈한목욜 확끈하게 갑시다..(스크랩 허용합니다)..무릉도원으로 입문하세요..

갈 길이 아무리 험해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구와 함께라면 갈 수 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니고 누구와 함께라면‥‥ 손 내밀어 건져주고 몸으로 막아주고 마음으로 사랑하면 우리의 갈 길 끝가지 잘 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