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꾸기의 산에 간 블로그

─━☆그대가 머문자리 클릭☆─━ ㅡ 채송화 ㅡ 자기의 그릇 사람마다 자기 그릇이 있고 사람마다 자기의 몫이 있다 그 그릇에 그 몫을 채우는 것으로 스스로 자족할 줄 알아야 하고 스스로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내 그릇과 내 몫을 알아야 하는데 그것을 제대로 알지못한 채 남의 그릇..

[함께 웃을 수 있는 우리들의 유머방] 바로가기☜

♡107세 엄마` 업고다니는 `72세 아들` 감동 사연♡ “할아버지의 깊은 효심을 보고 가슴속부터 울었습니다. ” (shaoku) 노모를 모시는 백발의 아들 사연이 전파를 타 감동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20일 방송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 소개된 이건우(72) 할아버지. 방송에 따르면 충남..

성인들의 말씀--가슴에 새겨두고 싶은 명언 길은 가까운 곳에 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헛되이 먼 곳을 찿고 있다 일이란 무릇 막상 해보면 쉬운 법이다 시작도 하지 않고 미리 어렵게만 생각하기에 할 수 있는 일들도 놓쳐버리는 것이다 ~~~맹 자~~~ 모든 것은 하찮은 일에서 비롯된..

♥ 對人生活에 重要한 7가지 身體表現 ♥ ♥ 1. 눈에는 - 총기 상대를 흡입하듯 바라보는 맑은 눈, 마음 속의 평안, 기쁨, 정성을 보여주는 관심에 표현, 상대를 제압하고 이끌어 가는 힘이 나타납니다. ♥ 2. 얼굴에는 - 화기 웃음이 가득한 모습으로 대해야 웃음으로 돌아오는 법입니다. 항..

♥ 사랑과 용서 ♥ 남아프리카 미개 부족의 하나인 바벰바족 사회에는 범죄 행위가 극히 드물다고 한다. 그러나 어쩌다 죄 짓는 사람이 생기면 그들은 정말 기발하고 멋들어진 방법으로 그 죄를 다스린다고 한다. 부족 중 한 사람이 잘못을 저지르면 그를 마을 한복판 광장에 데려다 세운..

100 년 만에 한번핀다는 가시 연꽃 입니다 지금 여러분 께서는 이 꽃을 보시고 게십니다 행운 이십니다 꽃을보면 행운을 준다는 가시연꽃 입니다.. ▲경북 구미시 해평면에 가시연꽃을.

// 말 없는 침묵이 때로는.. 한 사람이 절망 속에서 허우적거리고 삶이 너무 힘들어 주체 없이 흔들릴 때, 그 사람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어떤 충고나 조언이 아닙니다. 그냥 말없이 그 곁에 있어 주는 것입니다. 철학자 칼 힐티는 "충고는 눈과 같아야 좋은 것이다. 조용히 내리면 내릴..

♡오늘의 명언♡ 사람은 각자 나름대로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왜냐하면, 사람은 자신의 방식에 따라서 진리, 혹은 일생을 통해 소용되는 또 한 가지 진리를 발견하기 때문에 다만 방종(放縱)해서는 안 된다. 자제(自制)하여야 한다. 다만 적나라(赤裸裸)할 뿐인 본능은 사람에게는 알..

삶의 친구/새벽별 *아래"표시하기"를 클릭. 문득문득 삶의 한 가운데서 하얀 느낌으로 바람앞에 서 있을 때 축처진 어깨를 다독이며 포근함으로 감싸 줄 해바라기 같은 친구가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시리도록 투명한 하늘을 바라보며 그곳에서 그리움 하나 가슴에 담고 눈물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