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지혜

[스크랩] 생활에 꼬옥 필요한 정보

산술 2013. 9. 23. 10:56

생활에 꼬옥 필요한 정보 

 

  
RANK2_IMG몸에 좋은 녹차 이용법
한번 마시고 난 녹차와 녹차잎을 세면대에 넣어두면 연한 물이

 우러 나오는데, 이 물로 세수를 하면 유해산소를 말끔히 없애주어

피부를매끄럽게 하고 또한 각질을 벗겨주어 미백효과를 줄 뿐 아니라

 냉이 심한 분이 목욕을 하면 냉증치료에 효과가 탁월하며,

몸냄새 나는 사람이 그 부위를 씻어주어도 효과가 크다.
 
RANK2_IMG참깨는 뇌활동을 활발하게 한다
참깨가 뇌신경을 기르고 초조함을 없앤다는 것은 옛날부터

전해오는 상식인데 참깨, 참기름을 항상 먹는다는것은 건강상

 아주 좋은 일이라 하겠다. 참깨는 지방으로 가득 차있지만

회춘에 효과가 있는 비타민E가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생식능력

 향상과 성장발육에 좋고 다행스럽게도 콜레스테롤을 씻어내는

등 좋은 역할만 하는 식물성 지방이므로 많이 먹어도

아무런 지장이 없다.
 
RANK2_IMG신 김치 안시게 먹는 법
신 김치에는 김치 한 포기당 계란 2개를 파묻어 두었다가

10시간쯤 지나서 꺼내 먹거나, 깨끗이 씻은 조개껍데기를

넣었다가 먹으면 신맛이 훨씬 덜해지고 맛도 살아난다.

RANK2_IMG튀김 후 기름에 남는 재료냄새 없애기  
튀김 후 기름에 남는 재료 찌꺼지 냄새는 무, 감자, 양파 가운데

한가지를 넣고 튀기면 냄새가 감쪽같이 사라진다.
 
RANK2_IMG생선 굽는 요령
생선을 구울 때 흔히 소금을 뿌리는데, 이 방법 보다는 묽게 탄

소금물에 생선을 10분쯤 담갔다가 구우면 살도 단단해지고

소금기도 골고루 배어진다. 또 생선은 뼈째 먹도록 조리하는 것이

좋은데, 이때 바닦에 나무젓가락을 깔고 생선을 그 위에 올려

놓으면 타지도 않고 바닥에 눌러 붙지도 않으며 뼈째 먹을 수 있도록

충분히 구울 수 있으며, 또한 먹을 때에도 생선에 마늘가루를 약간 뿌리면

생선구이 맛이 한결 좋아진다.
 
RANK2_IMG다진 마늘 오래 보관하고 먹으려면
다진 마늘을 오래 보관하면 색깔이 변해서 버리기에도 아깝고

양념으로 쓰기에도 걱정이 되는데, 오래 두고 먹으려면 마늘 위에

설탕을 뿌려 냉장고에 보관하면 탈색도 안되고 맛도살아난다.
 
RANK2_IMG감자 싹 안나게 보관하려면
우선 누런봉투를 구입해서 거기에 감자를 담아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싹이 나지 않는다. 특히 사과와 함께 봉투에 넣어 보관하면

싹이 나지 않고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
 
RANK2_IMG고구마 삶을 때는 다시마를 이용한다  
통째로 고구마를 삶을 때 다시마를 조금 넣어서 함께 삶으면

 놀라울 정도로 짧은 시간에 맛있는 고구마를 삶을 수 있는데, 이는

다시마에 있는 알긴산과 요오드가 고구마를 부드럽게 만들기 때문이다.
 
RANK2_IMG식초의 여러 가지 쓰임새(주부님은 필독)
- 갈증이 나거나 위에서 쓴맛이 날 때 물에 서너방울 타서 마시면 좋다
- 지나치게 짠 음식에 식초 몇방울 넣으면 짠맛이 덜해진다
- 야채나 과일을 마지막 행굴 때 식초 몇방울 넣으면 농약잔류물을 없애주며 보관도
 오래 지속될수 있고 뽀드득소리가 나는 깨끗한 느낌을 준다.
- 밥을 오래 보존하려면 밥 넣기전에 밥통 바닥에 식초 몇방울 떨어뜨린다
- 도마에 밴 파냄새, 생선비린내는 식초물에 씻으면 감쪽같이 없어진다
- 김밥을 썰 때 식초물에 칼을 담갔다가 썰면 으깨지지 않고 잘 썰어진다
- 식초탄 물에 오이를 담가두면 오이의 쓴맛이 없어진다.
- 다시마, 연근, 우엉을 삶을 때 식초 몇방을 넣으면 아린맛도 변색도 없다
- 질긴고기는 식초를 발라 2~3시간 재어두면 연해진다
- 벗긴 감자, 토란, 고구마 등을 식초물에 담가두면 맛과 색의 변화가 없다
- 민물고기를 잡아 약간의 식초물에 담가두면 물고기가 식초를 마시고
중금속과 비린내를 토해낸다

RANK2_IMG국수 쫄깃쫄깃하게 삶기  
국수는 면발에 찰기가 있도록 하는 것이 맛을 살리는 중요한 요령이다.

먼저 냄비에 물을 충분히 붓고 끓인 뒤 참기름이나 식용유

한 숟가락 넣은 다음 국수를 세워서 풀어넣고 5분정도 끓이다

물이 넘으려 할 때 찬물을 한컵정도 붓고 저어주고 국수가 다시

떠오를 때까지 끓인 뒤 즉시 건져내 찬물에 두어번 행구면 면발이 쫄깃쫄깃해져 맛이 좋다.

RANK2_IMG감자껍질 얇게 벗기려면
감자 껍질을 얇게 벗기려면 감자를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부드러워졌을 때 나일론 수세미같은

것으로 살살 문지르면 아주 잘 벗겨진다.
 
RANK2_IMG양파를 썰 때 눈이 맵지 않게 하려면
파나 양파를 썰기 전에 미지근한 물에 담갔다가 썰면 감쪽같은데,

 실수로 자극을 받아 눈이 아리고 눈물이 나오거든

 냉장고문을 열고 얼굴을 들이 밀면 곧 아린기운이 가시게된다.
 
RANK2_IMG갓 뽑아낸 흰떡과 부드러운 식빵 자를 때
갓 뽑아낸 흰떡과 부드러운 식빵자르기가 여간 힘든게 아닌데, 흰떡 자를 때는 토막낸 무에 칼을
문질러가면서 하고,

부드러운 식빵은 칼을 불에 달구어 자르면 깨끗하게 잘 잘라진다.
 
RANK2_IMG병속을 닦을 때는 달걀껍질로
병속을 씻기 힘들 때는 병에 물을 조금 넣은 뒤 달꺌껍질을 부숴 넣어 흔들면 깨끗이 씻어진다.
 
RANK2_IMG마요네즈가 묻은 그릇은 찬물로 씻어야
마요네즈는 물과 기름이 분리되기 쉬운 상태로 조합되었기 때문에 더운물로 씻으면 기름이 분리되어
기름투성이가 되므로 찬물을 사용해야 한다.
 
RANK2_IMG우유팩을 도마대신 사용
고기나 생선을 나무도마위에 놓고 칼질하면 칼자국이 남고 병균이

 생길 수도 있으나 우유팩 을 사용하면 칼자국도 나지 않을 뿐 아니라 생선이나 육류를 다른 그릇에 다시 옮겨 담을 필요도 없이 직접 옮길 수 있어 좋다.

RANK2_IMG달걀껍데기를 깔데기 대신 사용  
쓰다 남은 식용유 등을 병에 담기 위해 깔데기 대신 달걀껍질에 구멍을 내어 사용하면
깔데기 씻을 부담이 없어 편리하다.


RANK2_IMG맛있는 국수국물 만들기
시원한 냉국수나 칼국수를 만들어 먹을 때는 국물이 맛있어야 한다. 국물 맛을 낼 때는
멸치를 많이 사용하는데 멸치는 반드시 똥을

빼고 물에 넣어 끓인 다음 설탕과 술을 반 찻술

정도 넣고 한번 더 끓이면 맛있는 국물이 된다. 여름에는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냉국수를

만들어 먹어도 맛있다.

남는 국물을 좀더 오래 보관하려면 우유팩을 깨끗이 씻어

그 곳에 국물을 담아 냉동실에 보관하였다가 필요할 때 사용한다.
 
RANK2_IMG생선을 곱게 구워내는 방법
생선을 직접 불에 구우면 불내가 날 뿐만 아니라 버너를

쓸 경우 불이 부분적으로
강하기 때문에 익기도 전에 타 버리기 쉽다. 그래서 시장에서

 파는 알미늄 은박지를
준비했다가 이것으로 생선을 돌돌 말아 불 속에 넣고

구어내면 타지도 않고 또

같은 것도 묻지 않아 아주 좋다. 낚시터에서 잡은 생선을

 즉석에서 구어 먹는데 이용하면 아주 편리하다
 
RANK2_IMG열무김치 풋내 안나게 담그는 방법  
여름철에 담그는 열무김치는 잘못하면 풋내가 나거나 씁쓸해지기가

 쉽다. 이럴 경우 옥파를 조금 썰어 넣고 담그면 전혀 쓴맛이 나지

않는다. 그리고 풀을 묽게 쑤어 여기에다 파, 마늘, 생강, 고추가루 등의 양념을 다 넣고 소금으로 조금 세게 간을 맞추어 절인다. 여기에다 열무를 담갔다가꺼내서 담그면 아주 맛있는 김치가 된다.
 
RANK2_IMG쌀에서 냄새가 날 때
쌀에서 이상한 냄새가 날 때는 아침밥으로 사용할 쌀을 그 전날 저녁 미리 식초 1~2방울을 떨어뜨린 물에 씻어서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고 다음날 밥을 짓기
전에 한번 더 미지근한 물로 헹군 후 밥을 지으면 냄새가 없다.
 
RANK2_IMG살 안찌고 맛나게 라면 끓이는 방법
어른이건 아이건 간식거리로 라면을 좋아하지만 살찐다는

 이유로 참을 수 밖에 없는
우리 여성들에게 살 안찌고 맛나게 먹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 먼저 끓는 물에 라면을 넣고 3분간 끓입니다.
2. 끓인 라면을 건져 찬물에 행구고 라면 끓인 물은 버립니다.
3. 다시 새물을 넣고 끓으면 건조된 야채랑 수프를 넣습니다.
4. 국물이 다 끓었으면 건져 놓은 라면을 넣습니다.

5. 불을 끄고 라면을 용기에 덜어 놓은 다음에 식초를 넣는데
식초의 양은 각자의 입맛에 맞게 가미해서 먹습니다.
* 라면이 담백하고 느끼하지 않아 국물까지 싹 비우게 됩니다.
또 식초는 지방을 분해하는 기능이 있다고 하니 너무 번거로우시다면
일반적으로 끓인 라면에 식초만 가미해서 먹어도 효과는 있답니다.
   
RANK2_IMG보리차에 소금을 넣어라
보리차를 끓일 때 약간의 소금을 넣으면 향기도 좋아지고 맛도

 부드러워진다 소금을 넣고

10분정도 끓인 다음 주전자를 찬물에 담가 식힌다.


RANK2_IMG생선과 콩을 함께 익히면  
생선 조림을 할 때 생선 밑에 콩을 깔고 익히면 생선이 뼈째

 익어 맛있다. 또 콩맛도
일품이고 뼈째 익었기 때문에 어린이가 칼슘섭취에 아주 좋다.
 
RANK2_IMG설탕을 잘 녹게 하려면
설탕을 넣고 요리를 할 때 설탕이 잘 녹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설탕을 믹서기에 넣고

갈면 밀가루처럼 변하는데 당도도 3배로 강해진다.
 
RANK2_IMG불린 콩인 필요할 때
불린 콩이 급히 필요할 때는 전기밥솥에 따뜻한 물을 붓고

마른 콩을 넣어 보온 상태로

약 20분간 넣어두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RANK2_IMG고기양념에 배쥬스를
갈비찜이나 불고기에 배를 갈아넣는데 제철이 아닐 때는

너무 비싸다. 이럴때는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배쥬스로 대용하면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RANK2_IMG수제비 반죽에 레몬즙을
수제비 반죽을 만들 때 레몬즙을 한 술 넣고 반죽을 하면 더욱 쫀득하고 맛있는 수제비를 만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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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싹 나지않게 하려면
감자속에 사과 한 개를 넣어두면 싹이 나는 것을 상당기간 억제할 수 있다.

사과의 에틸렌 가스가 감자의 발육을 방해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출처 : 바람에 띄운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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