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입니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다운 것이며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에게는 부족함을
넘치는 사람에게는 넘침을 배웁니다
스스로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도 성실할 수 있습니다
살다보면 일이 잘 풀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살다보면 일이 잘 풀리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이것도 오래가지 않습니다
소금 3%가 바닷물을 썩지 않게 하듯이
우리 마음 안에 있는 3%의 좋은 생각이
우리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오늘하루 최선을 다하는 하루 되세요~~
출처 : 쟈스민 향기처럼
글쓴이 : 허브우먼 원글보기
메모 :
'그룹명 > 별과 詩가 있는 마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기억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0) | 2012.09.14 |
---|---|
[스크랩] 가을시 모음 (0) | 2012.09.14 |
[스크랩] 내 마음의 나무 (0) | 2012.09.14 |
[스크랩] 아름다운 삶 (0) | 2012.09.14 |
[스크랩] 가을엔 맑은 인연이 그립다 (0) | 2012.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