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눈요기/명품 미녀들

[스크랩] 제목을 뭘로하란거야 외자꾸 삭제하는거야 짜증나서 못옷올리겠네 젠장..

산술 2011. 1. 7. 16:33

 

 

 

 

 

 

 

 

 

 

 

 

 

 

 

 

 

 

 

 

 

 

 

 

 

 

 

 

 

 

 

 

 

 

 

 

 

 

 

 

 

 

 

 

 

 

 

 

 

 

나쁜 것은 짧게 좋은 것을 길게 가지세요

어찌 화창한 날씨만 있을수 있나요
바람 부는 날도 있는가 하면 비가 오는 날도 있고
견디기 힘든 태풍이 불어 올 때도 있는 것이
인생에 주어진 섭리가 아닌지요

사랑하고 싶지요
어느 사람이 미워하는 마음을 갖고
까닭없이 그를 싫어하며 살고 싶겠는지요
사랑하는 것도 그때의 마음이라면 미워하는 것
또한 그때의 마음인 것을 어찌하겠는지요

오늘을 미워하나요
그럼 오늘은 실컷 미워하세요
하지만 오늘만하세요

미워할 일이 있다면 억지로 참지 말고
남겨두지도 말고 마음껏 미워하고
그 시간을 가능한 짧게 끝네고
내일부터는 사랑해야 할 사람과 일을 찾으세요

주어진 인생의 시간을 보면 사랑할 시간도 부족한데
미워할 시간을 갖는다는 것은 너무도 불행한 일이잔아요

마냥 미워만 할 수도 없고
마냥 사랑만 하고 살수도 없잔아요
그렇다면 미워하는 것은 짧게 가져가고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가지려는 삶을 사세요

나쁜 것은 짧게 가져가고 좋은 것을 길게
가져갈 줄 아는 지혜로운 삶을 산다면
같은 한 세대를 살면서도 그 많큼 더 자기 만의
아름다움을 만들어 사는 사람일 것입니다

첨부이미지

"잘하겠다"는 정성입니다.
"더 잘하겠다."는 욕심입니다.

"사랑한다."는 아름답습니다.
"영원히 사랑한다."는 허전합니다.

"감사합니다."는 편안함 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는 두렵습니다.

우리 마음이 늘 지평선 같았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여러 번 하였습니다.

일도 사랑도 감사도 늘 평평하고 잔잔하여
멀리서 보는 지평선 같기를 바랍니다.

아득한 계곡이나 높은 산 같은 마음이 아니라
들판같이 넉넉하고
순박한 마음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이렇게 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은 바른 마음입니다.

앞만 보고 오를 때는 발끝만 보이지만
멈추어 서서보면..
내 앞에 지평선이 펼쳐집니다.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우리 머문님들의 새해 마음이 꼭 이랬으면 합니다.
누군가의 마음에서 떠나야 한다는것은
왠지 모를 서글픔인가 봅니다.

텅 비어버린 허전함이 내일은 또 다른 기쁨으로
다가와 줄거란 생각으로 하루의 태양을
맞이하렵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오늘의 시간이 기억되시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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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름다운 추억여행으로
글쓴이 : 천상은대무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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