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지혜

[스크랩] 일반 상식 알아 둡시다

산술 2010. 8. 13. 16:16

 

     

    일반 상식 알아둡시다!

     

    [설탕이 몸에 나쁜이유]

    설탕을 많이 섭취하면 충치가 생겨 치아가 상한다는 것은 명백하지만 칼슘성분이 빠져나온다던가 인체를 산성화시켜 건강을 해친다는 명백한 증거는 아직 없다.
    설탕의 당분은 쉽게 분해되어 몸속에 흡수된다. 그래서 당의 혈중농도를 빠르게 증가시킨다.
    혈액속 의 당분의 농도가 높으면 식욕이 감퇴한다.  특히 식사전에 설탕섭취에 의해 당의 혈중농도가 높아지면 식욕이 현저하게 감소하게 된다. 
    또, 당분은 체내에서 쉽게 지방으로 변하기 때문에 비만의 원인이 된다.  특히 청소년들은 당분섭취를 줄이고 충분한

    운동을 해야한다.

      

    [세탁물을 미리 물에 담구지 말아야]

    세탁물을 미리 물에 담가두면 때가 잘 빠지리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오히려 때가 속으로 스며들어 세탁이 잘 되지 않는다.
    세탁을 하다가 비눗물의 거품이 적어서 세탁 효과가 약해지면, 세제를 더 풀어 넣는 경우도 마찬가지. 다시 세탁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고 경제적이다


    [지독한 방귀 냄새, 장이 안 좋다는 신호? ]

    방귀의 주성분은 식사 중 삼킨 공기가 대부분이고 장에서 생긴 가스는 5% 미만이다.  보통 1,500ml 정도의 물을 마시면 동시에 약 2,600ml의 공기를 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방귀의 주성분은 대기 중의 공기와 동일하나 대변에 포함된 메탄, 인돌, 스카톨 등의 성분 때문에 냄새가 나는 것이다. 이들 성분은 매우 소량이기 때문에 몸에서 흡수되지 않으므로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

    따라서 방귀 냄새는 장 질환과 관계가 없으며 섭취한 음식의 종류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코 고는 소리 심할 땐]
    코 고는 소리가 심하다면 베개를 좀 더 높이하고 자본다
     
    그렇다. 베개가 너무 높으면 잠을 자는 동안 목이 꺾인다.  이때 숨이 드나드는 기도도 함께 좁아져 코를 골게 된다. 메밀 베개처럼
    속이 잘 움직이는 베개를 베도 마찬가지다.  베개 속이 쉽게 한쪽으로 쏠리다 보니 목이 꺾여 코를 골기 쉽다.

     
    [입냄새가 심하게 나면]…
    입냄새가 심하게 나면 충치 등 구강질환만을 의심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당뇨병이나 위궤양, 폐질환 등 전신질환이 있는 경우도 입냄새가 심해진다. 당뇨 환자의 경우 아세톤 비슷한 냄새가 나며, 요독증이 있는 경우엔 입에서 소변 유사한 냄새가 난다.
    생리나 배란기때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구강질환이 없는데도 계속 입냄새가 난다면 다른 질환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한편 입냄새를 없애기 위해선 특히 혀를 깨끗이 딱아야 한다.
     

     

    [빈혈증세 있을때 계란,두부 섭취를]
    갑자기 나른하고 어지러울 때는 피가 부족해 발생하는 빈혈증세로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앉았다가 일어나면 현기증이 나고 귀가 울리며 가슴이 두근거리고 숨이 찬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이럴때는 기름기가 적은 생선과 계란, 탈지유, 두부, 콩, 김, 유부, 멸치, 간 등 헤모글로빈의 생성을 활발하게 만드는 식품이 좋다.
    마른 살구와 건포도, 사과 등도 양질의 단백질과 철분을 함유하고 있어 좋다. 
     

     

    [다리를 꼬고 앉으면]…
    한쪽 다리를 위로 꼬고 장시간 앉으면 골반이 한족으로 올라가고 등뼈도 한쪽으로 굽는다.
    이렇게 지속적으로 틀어진 자세는 골반 변위를 일으켜 특히 방광에 압박을 가한다. 이로 인해 빈뇨 등 방광염 증상 등이 악화 될 수도 있다.
    또 다리 혈액순환이 좋치 않은 당뇨 환자에게는 이런 자세가 권장되지 않는다.

     

    [환불상식을 정확히 알아두세요]

    상품권은 유효 기간이 지났더라도 상법상 소멸 기간인 5년이 지나지 않았다면 환불을 받을 수 있다. 이 기간 동안에는 상품권 권면 금액의 90%에 해당하는 상품이나 현금을 받을 수 있다.

    사은품 선물은 계약 철회시 돌려주지 않아도 된다. 단, 계약서에 사은품의 가격이나 품목이 명시되어 있는 경우에는 상품과 함께 돌려줘야 한다.

    소비자에게 불리한 특약은 무효 처리된다. 계약 해지 불가, 교환·환불 불가 등이 여기에 속한다. 소비자에게 불리한 정도는 표준 약관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하자(제품품질에 문제있는것)있는 상품은 환불 기간 이후에도 환불이 가능하다. 이 부분은 환불 기간의 예외 조항으로 명시되어 있다.

    방문 판매는 환불의 룰이 다르다. 소비자가 단순 변심으로 계약을 철회하더라도 반품 비용을 부담할 필요가 없다. 계약 철회 기간 또한 14일로 길다.
    택배 물건이 실종되면 운송장에 쓴 물품 수량, 가격, 종류만큼 환불 받을 수 있다. 내용을 기재하지 않으면 각 운송 업체의 손해 배상 한도액 내에서 임의로 환불 받게 된다.

     

    [살찌는 과일, 살빠지는 과일] 

    -살 빠지는 과일의 요건

    1.칼로리가 낮은 것 - 과일도 살이 찐다. 한 번에 50Kcal안팎으로 먹고, 하루 150Kcal정도 섭취해야
    살이 찌지 않는다. 파인애플, 멜론 등 열대과일은 칼로리가 높다.

    2.혈당지수가 낮은 것 - 과일에는 단맛을 내는 과당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과당은 흡수가 빠르고 쉽게 지방으로 변하기 때문에
    달콤한 과일일수록 허벅지와 복부의 살로 변한다.

    3.섬유질이 풍부한 것 - 섬유질은 열량이 없기 때문에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고
    포만감을 주어 공복감을 잊게 한다.
    또 지방 성분을 동반하고 다이어트의 강적인 변비에도 좋다.

     

    -살이 찌는 과일

    포도 - 작은 송이 한개의 열량이 140Kcal로 칼로리가 높다.
    귤 - 평균 62Kcal로 오이 큰 것 세개에 해당된다. 혈당지수도 높아서 쉽게 살이 찌는 대표주자.
    멜론 - 작은 것 한 개 300Kcal, 특히 밤에 먹는 것은 금물
    참외 - 반쪽에 35Kcal, 혈당지수가 높다. 씨 부분은 먹지 말것.
    바나나 - 당뇨환자들이 혈당치를 높이기 위해 애용할 정도로 혈당지수가 높다.
    흡수가 빨라서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없어 좋지 않다.

     

    -살이 빠지는 과일

    감 - 칼륨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특히 하체비만에 좋다.
    배 - 한 조각에 25Kcal, 크기에 비해 칼로리가 적다.
    섬유질이 풍부해서 장이 나쁠 때 배즙을 먹으면 좋다.
    자몽 - 한 개에 100Kcal, 항산화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어 효과가 있다.
    키위 - 작은 것 30Kcal, 혈당지수가 낮아서 살찔 걱정없고, 비타민과 섬유질이 풍부해서 변비에도 좋다.
    토마토 - 체리 토마토 30개에 40Kcal, 배불리 먹어도 부담이 없다.
    푸른사과 - 중간 크기 한 개에 120Kcal, 푸른 사과는 당도가 낮아서 다이어트에 좋다.
    아침에 먹는 사과는 위액 분비를 촉진해서 소화를 돕지만, 밤에 먹으면 위액을
    산성으로 변화시켜 속을 쓰리게 한다.

     
    [수돗물의 소독약 냄새는]

    수도물의 약냄새는 염소가 주 성분이어서 열에는 약하다.
    그러니까 뚜껑을 덮지 않고 5분 가량 끓여 두었다가 사용하면 전혀 냄새가 나지 않으면 위생적 이다.
    냉장고에서 얼음을 만들 때도 수돗물을 그대로 사용하면 얼음에서 소독약 냄새가 나기 마련이니까 꼭 끓인 물을 사용하면 좋다.

     

    [과일상식]

    과일에 설탕을 첨가하면 영양소가 파괴된다.

    과일을 깎아 내올 때, 단맛을 돋구기 위해 설탕을 첨가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원래 과일은
    몸 속에 들어가면 알칼리성 반응을 보이게 되는데, 설탕을 첨가하게 되면 그 반응이 산성 반
    응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섭취한 과일의 영양적 가치가 떨어지게 된다. 설탕은 적게 먹을수
    록 좋은데, 구태여 과일에 까지 넣어서 영양가를 떨어뜨릴 필요는 없다.

      

    [술 안주로 땅콩,호두,아몬드 등은 피하자]
    땅콩이나 호두, 아몬드같은 안주는 양이 적어도 일반 술안주보다 더 열량이 높다. 포만감은 적으면서 열량이 높기 때문에 다이어트 중에 이런 안주는 절대 피하는 것이 좋다. 어느 정도 먹으면 배가 불러 덜 먹게 되는 두부나 야채류를 권한다.

     

    [탈모에 관한 잘못된 상식]

    1. 머리를 자주 감으면 더 빠진다?
    NO 두피를 청결히 하는 것은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된다. 탈모의 주 원인 중 하나는 기름진 두피와 비듬이다. 머리를 감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은 이미 휴지기에 들어간 머리카락이다. 건강한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이 아니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2. 머리를 저녁에 감는 것은 좋지 않다?
    NO 건강한 두피와 모발을 위해서는 밤에 머리를 감고 자는 것이 좋다. 낮 동안 머리에 묻은 먼지 등을 깨끗하게 씻어내지 않으면 피지가 모공을 막아 비듬과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샴푸를 할 때는 미지근한 물이 좋고, 무엇보다 샴푸의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구석구석 깨끗하게 헹궈야 한다.

    3. 젖은 머리에 빗질을 하면 두피건강에 좋다?
    NO 젖은 상태에서 빗질 하는 것은 머릿결 손상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고 두피에 자극이 되므로 절대 삼가도록 한다. 하지만 머리 감기 직전에 빗으로 머리를 한 번 빗어주는 것은 좋다. 빗질은 두피의 혈행을 자극해서 앞쪽에서 뒤쪽으로, 왼쪽에서 오른 쪽의 순서로 해준다. 이때 빗은 둥글고 매끄러운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생활 속 식초 활용법]

     

    * 꽃이 시들었을 때~

    꽃이 시들거나 화분의 나무 잎사귀가 축 늘어지고 윤기가 없을땐 물에 식초를 묽게 타 분무기로
    뿌려보세요.  방충, 방균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잎사귀에 생기가 생겨요

     

    *빨래할때

    흰색옷을 삶아서 빨때 식초 몇방울을 넣으면 놀라울정도로 깨끗해져요
    발냄새나는 운동화를 빨때 마지막에 식초를 서너 방울 탄 물에 헹구면 운동화 특유의 퀘퀘한 냄새가 사라져요.
     

    * 옷에 구김이 심할 때~

    구김이 심해 아무리 다리미질을 해도 펴지지 않으면 분무기에 식초를 몇 방울 탄 물을 넣어 구김 부분만 뿌리세요.
    다리미가 살짝만 지나가도 주름이 쪽 펴져요. 또 합성섬유를 식촛물을 뿌려 다리면 정전기가 생기지 않아요.

     

    * 옷에 얼룩이 생겼을 때~

    아이가 과일주스를 흘려 옷에 얼룩이 생겼을 때는 식초로 간단히 제거할 수 있어요.
    가제에 식초를 묻혀 얼룩진 부분을 살짝 두들긴 뒤 비눗물로 씻어내면 얼룩이 감쪽같이 사라져요.

     

     

    [빨래가 소금을 만나면 깨끗해진다?]

    몇 번을 빨아도 더러움이 잘 빠지지 않는 옷이나 양말, 흰 빨래는 소금물(1리터에 소금 큰 한숟갈)에 삶으면 옷도 상하지 않고 깨끗해집니다.

      

    [무더위 각종 악취 없애는 법]

     

    -입냄새엔 스케일링

    네모치과 최용석 원장은 “양치할 때 입 천장이나 혀의 중간, 옆쪽, 안쪽 깊숙이까지 닦아라. 점심 식사 후에도 꼭 양치질을 하고 치실을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라”고 충고한다. “치석이 쌓이는 속도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1년에 1~2회 정도 스케일링을 하는 것이 구취 제거에는 확실히 효과적”이라는 것.


    -마늘을 깐후 손에 밴 냄새 제거는

    마늘을 깐후에 손이 무척 아리고 냄새가 안 없어지죠..
    이럴때는 식초를 이용해 보세요.. 아린것이 금방 가신답니다.. 물론 냄새도요..

      

    [배추는 반드시 굵은 소금으로 절여야]

    김치를 담그기 위해 배추를 절일 때 사용하는 소금은 일반적으로 천일염이나 굵은 소금이다.
    새하얀 꽃소금에 비해 잿빛이 돌고 입자가 굵은 것이 특징.
    색이 진한 것은 그만큼 불순물이 많다는 뜻.
    그러므로 배추를 절인 뒤에는 여러번 헹구어야 한다.

    그렇다면 불순물이 많은 굵은 소금을 쓰는 이유는 뭘까?
    바닷물이 증발되고 남은 굵은 소금에는 마그네슘이나 칼슘 같은 무기질 성분이 들어 있는데,
    바로 이 성분이 배추를 절였을 때 쉽게 무르지 않고 단단하게 유지해주기 때문이다.
    꽃소금으로 배추를 절이면 김치가 쉽게 흐물거리거나 물러지게 된다.

     
    [빨래에 효과적인 물 사용방법]

    빨래를 할 때 흔히 따뜻한 물과 찬물을 번갈아 쓰는 실수를 범하는 경우가 많다. 세탁을 할
    때 더운 물에 세제를 넣고 세탁하다가 헹굴 때는 차가운 물로 하는 경우가 많은 데 이 방법은
    잘못된 것이다. 더운 물에서 비누칠을 하고 차가운 물로 헹구면 오히려 때가 잘 빠지지 않는
    다. 세탁을 할 때는 처음부터 끝까지 비슷한 온도의 물에서 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다.

      

    [생활 속 건강 지키는 법]

    ①머리를 자주 빗어 주면, 두피가 자극을 받아 머리가 맑아지고 머리카락도 잘 빠지지 않는다.
    ②귓볼을 자주 만지거나 귀를 때리면,신장,비뇨 생식기 계통이 좋아진다.
    ③얼굴을 자주 두드리고 만지면, 혈압이나 동맥 경화 치료에 도움이 된다.
    허리 아픈 사람은 코 바로 밑의 인중을 두 번째 손가락으로 자주 문지른다.
    ④배를 자주 만지면, 소화가 잘 된다. 명치에서 치골까지 아래로 쭉쭉
    문지르 거나 시계 방향으로 문지른다.


    [새구두가 발에 꽉 낀다면]

    새로 산 구두가 꽉 낄 때가 있으면 엄청 짜증이 납니다.
    그럴때에는 이런 방법으로 해보세요.
    뜨거운 물에 적신 수건으로 새구두안팎을 적신후 말려 신으면 발에 맞게 된답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잘못된 상식]
    -식후 단잠은 최고의 보약?

    식후 단잠은 금방은 달콤하다. 하지만 식후 30 분 이내에 눕거나 엎드려 자는것은 가슴 통증이나 변비같은 소화기 질환을 부르는 지름길.
    특히 소화기계 기능이 약한 노인이나 기능성 소화 불량증 환자들에게는 음식물이 식도로 올라오는 역류성식도염을 일으킬 수 있다.


    -술 많이 마시면 토하는 게 상책?

    술을 많이 마셔서 토할 것 같다면 위장이 더 이상 알코올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신호이다. 일단 토하면 알코올 흡수를 줄여 속은 편해지지만 위와
    달리 보호막이 없는 식도는 위산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손상돼 역류성
    식도염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자주 토하면 위와 식도 사이 괄약근이
    느슨해져 위산이 더 잘 역류한다.

     

    -복근운동을 하면 뱃살이 빠진다?! =>정답: X

    남편 분들이 흔히 뱃살을 뺀다고 주로 복근운동만을 하는데, 복근 운동은 뱃살자체를 빼주는
    기능보다는 말 그대로 근육 강화 기능으로 매끈한 배를 만들어 줄 뿐이다!! 반드시 걷거나 뛰는
    유산소 운동을 함께 병행해줘야 큰 효과를 볼 수 있겠다.


    -술먹으면 살 찐다??
    술을 먹으면 살이찐다는말은 틀린말이다. 알콜지방은 수용성이므로 체내에 축척돼지않는다.
    술과먹는 안주가 살을 찌우는것이다. 

     

    [알레르기성 비염에 대하여]

    *먼지 및 진드기의 경우
    예방을 하려면 우선 먼지를 제거하여야 하는데, 침대, 이불, 베개, 담뇨 등 먼지가 쉽게 끼거나 방출하는 물건은 지퍼가 달린 커버를 사용하고, 커버는 삶도록 합니다. 진공청소기를 사용하여도 먼지나 진드기를 모두 제거할 수는 없지만, 물걸레의 사용등은 도움이 됩니다.그 외에도 공기 정화기의 사용이나 진드기 살충제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곰팡이의 경우
    집안에서 예방을 위해 목욕탕에서는 염소계 표백제로 변기, 욕조, 바닥 등을 소독하고, 배기가 잘 되도록 하여 줍니다.
    을 비롯한 값비싼 검사를 받는다면 그것은 건강진단이라고 말할 수 없고 낭비에 불과할 뿐이다

    환기는 하루에 두번정도 하는것이 좋다(공기중 세균제거)


    -100개의 보양식보다 집에 왔을때 편안하고 기분좋게 하는 나의 말 한마디와 행동이 우리 가족의 건강을 위한 지름길이다-

     

               

              

            출처 : 시인의 파라다이스
            글쓴이 : 영변약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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