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눈요기/아름다운 性 바로알기

[스크랩] 성 (性) 이라는것 !

산술 2010. 8. 1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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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사랑방님

여러분! 우리가 낳고

이세월을 살아오면서 이성간에

남녀간에 서로 어울어저 현재에 이른것 같습니다

성 에대한 것을 알아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같이

가보시죠

  

 

성(性)에관한

이야기만큼 많은 것도 없다. 性은

사랑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기초생활이기 때문이리라.

성은 인간이 갖추고 있는 선험적, 보편적 본성을 가리키는 개념이라고 한단다.
인류가 남자와 여자로 시작되면서 우리들의 성은 출발했나보다.

 어쨌거나 성은 창호지에 구멍을 내지 않아도 두근거림이

 많고 설레임이 많았었다.지금은 성도 문화이고

성도 산업이라 부끄럽고 궁금하고

호기심이 그렇게 많을

 것도 없다. 마트나

 백화점에

진열된

여성

 

 

브래지어나 팬티가 눈부시도록 휘황찬란하고,  .동물의 왕국에서 암사자와 숫사자가 어떻게 사랑을 나누며,

개울가의 물잠자리가 무슨 일로 두 마리가 어서 날고 있으며, 골짜기의 개구리가

 한 마리를 등에다 태우고 왜 힘들게 바위를 오르고 있는지,청양 맑은 물

밑의 참게 두 마리가 왜 꼼짝도 하질 않고 함께 있는지를

 우리는 알고 있다. 짝짓기의 계절이 오면

 태평양의 그 커다란 돌고래마저

5,000마리가 넘게 떼를

 지어 다닌다하니

性은 하늘이

내린 신비

인가보

다.

 

 
제주의

性문화박물관이

 아니더라도 영화나

드라마, 소설이나 미술 등등

성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 아름다운

성, 마법의 성, 예술의 성, 초월의 성, 달콤한 성이 변질해

성희롱, 성추행, 성폭력, 성매매, 성로비, 성상납, 성범죄가 난무하는 오늘이다.
더불어 성심리, 성교육, 성상담, 성의학이 올바른 길로 인도하느라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


망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다는 퇴경정용(槌輕釘聳)이란 말도 있는데, 성의 이야기가

 나오면 모두가 고수라는 듯 일가견이 있고 해박한 지식을 줄줄이 쏟아 놓는다.
.그러고 보면 순천만 갯벌의 주인이라는 짱뚱어는 암수를 한 몸에

지녀, 전 재산이라는 자기 몸을 숨길 구멍 하나만

있어도 저렇게 까불며 행복해 하나보다.
아무튼 물과 공기가 오염되어

가는 카오스의 시대라지만

 하루가 다르게 고령화

 사회가 되어

간다고

 한

다.

http://cafe.daum.net/clsrnemf5060

 

 어쩌면 고령화의 비상사태가 곧 도래할는지도 모른다고 한다.고령화 사회라는 어감이

못마땅

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죽고 사는 게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을 어찌하랴.
우리는 고령자를 우아하고 로맨틱하게 실버라 부른다.
실버시티, 실버타운, 실버문화, 실버산업, 실버보험, 실버용품, 실버로봇, 실버택배,

실버TV, 실버폴리스, 실버병원… 실버를 접두어로

 한 낱말이 봇물을

이룬

다. 

 

 

(옮겨온 글)

 

 

 성 잘보셨죠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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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름다운 추억여행으로
글쓴이 : 박왕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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